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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주부가 직접 디자인한 가구

거실 분위기 살려주는 에어컨 박스

쓰면 쓸수록~ 보면 볼수록 감탄한다

■ 기획·이지은 기자(jeun@donga.com) ■ 사진·최문갑 기자 ■ 가구제작·내가 만드는 공간(031-726-1131) ■ 코디네이터·류진이

입력 2002.11.12 19:05:00

여름 내내 요긴하게 사용했던 에어컨.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면 왠지 부담스러워보인다. 다른 집처럼 패브릭으로 옷을 입혀보기도 하고 파티션으로 가려보기도 하지만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직접 에어컨 박스를 디자인해보자. 로맨틱한 에어컨 박스 하나로 거실 분위기가 몰라보게 달라진다.
에어컨 박스를 짤 때는 먼저 에어컨의 모양과 기능을 체크해야 한다. 모서리형인지 일반형인지, 바람은 어디서 나오는지, 청소는 어떻게 하는 지 알아야 사용하기 편한 에어컨 박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
이미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옷장 모양으로 디자인하면 에어컨 뒤에 연결된 호스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므로 이때는 뒤판을 짜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럴 경우 에어컨 문짝이 힘을 받지 못해 찌그러질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중간에 지지대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바람이 나오는 통풍구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문을 안쪽으로 넣을 수 있도록 해야 사용할 때 바람의 방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여성동아 2002년 11월 4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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