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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interior

VINTAGE

묵묵히, 빈티지

editor 김자혜

2018. 02. 19

이렇게 멋지게 나이 먹었다면 사람이든 물건이든 함께하자.

우드 그레인 보디와 골드 컬러 프레임이 멋스러운 빈티지 레이카 카메라. 55만 원 로빈빈티지.
2
 그 자체로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플라워 프린트 법랑 커피포트. 14만8천 원 키스마이하우스.
3
 1970년대 빈티지 전화기. 17만5천 원 로빈빈티지.
4
 빈티지 커피 그라인더. 27만4천 원 앤틱힐.
5
 빈티지 라디오. 18만9천원 앤틱힐.
1930~69년에 출시된 빈티지 벽걸이 시계로, 어디 놓아도 부족함이 없다. 15만4천 원 키스마이하우스.
7 옐로 컬러 관절 테이블 램프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16만 원 키스마이하우스.
1백여 년 된 빈티지 타자기로, 데코 아이템으로는 물론 실제 사용도 가능하다. 38만7천 원 앤틱힐.
1920년대 컬럼비아사의 타이거 오크 원목 축음기로, LP판 작동이 가능하다. 85만 원 로빈빈티지.


photographer 홍태식 designer 박경옥
사진제공 & 제품협찬 로빈빈티지(www.rovin.kr) 앤틱힐(www.antiquehill.com) 키스마이하우스(www.kissmyha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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