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미라
KBS 주말 드라마 ‘소무난 칠공주’와 6년째 출연 중인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윤미라(55). 쉰을 넘긴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탄력있는 피부와 몸매를 자랑한다.
Skin Care 그는 피부 자극을 줄이고 클렌징만 꼼꼼히 해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 것도 자극이 된다고 여겨 최소한의 기초제품만 바르고 대신 고농축 제품을 쓴다. 아침저녁으로 천연 성분이 함유된 스킨, 에센스, 수분크림을 바르고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로 마무리한다. 특히 수분크림은 빼놓지 않고 바르는데 보습만 잘 지켜줘도 피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클렌징은 꼼꼼하게 하는 편. 아이 · 립 리무버로 포인트 화장을 지우고 크림 타입 클렌저로 전체 화장을 지운 뒤 폼클렌저를 이용해 뽀드득한 느낌이 들 때까지 두세 번 반복해 세안한다. 마지막에는 양손에 찬물을 받아 얼굴을 여러 번 쳐내듯 씻어내는데 모공이 수축돼 피부가 탱탱해진다고. 한 달에 한 번은 사우나에 가서 천연 마사지를 즐긴다. 오이를 갈아 얼굴에 20분 정도 붙였다가 떼어낸 다음 올리브오일로 마사지하고 우유로 헹궈내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있어 보인다고.
Make-Up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좋아해 두꺼운 화장은 하지 않지만 눈매가 또렷해지고 생기 넘치는 인상을 주는 아이라인은 꼭 그려준다.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꼬리로 갈수록 두껍게, 살짝 방향을 올려 아이라인을 그리는 것이 포인트. 눈썹은 족집게로 숱만 살짝 쳐내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아이섀도나 립스틱 역시 내추럴한 느낌이 드는 핑크나 브라운 계열을 즐겨 바른다.
Food 윤미라의 탄력 넘치고 날씬한 몸매 비결은 김치, 나물, 젓갈류, 생선 등을 끼니마다 챙겨 먹는 것. 특히 김치는 배추김치, 갓김치, 오이소박이 등 4~5종류를 담가두고 한 끼에 2가지 이상씩 먹는다. 풋고추와 양념장도 식탁 위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데 비타민과 캡사이신이 함유된 풋고추는 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고 피부도 탱탱하게 가꿔준다고. 양념장은 된장에 볶은 멸치와 다진 쇠고기를 넣어 끓여 맛도 구수하고 단백질과 칼슘도 보충할 수 있다. 또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어 군살이 붙는 것을 막는다.
하루에 두 잔씩 마시는 와인도 그의 건강 비법.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샤워 후에 마시면 숙면을 돕고 피로를 풀어준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기능성 주스를 아침저녁으로 2잔씩 마시고 견과류를 갖고 다니며 입이 출출할 때마다 먹는다.
Fitness · Life style 그는 마사지나 팩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꿔준다고 말한다. 일주일에 3회 정도 한 번에 30분씩 러닝머신을 뛰면 땀으로 노폐물이 배출돼 피부가 고와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혈색이 좋아진다고. 날씨가 선선할 때는 집 근처 한강 둔치에서 속보를 한다. 이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글라스와 선캡을 착용해 이중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그가 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스트레스 없이 유쾌하게 사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서둘러 다른 일로 관심을 돌려 툴툴 털어버리려고 노력한다. 기지개를 펴서 몸을 쭉 늘이고 심호흡을 하거나 풀내음이 나는 향수를 뿌려 기분을 전환하면서 심신을 다스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Her beauty item
01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탄력재생크림 라프레리 캐비아 럭스 크림. 50ml 43만원.
02 피부에 닿으면 오일 형태로 변하는 크리니크 테이크 더 데이 오프 클렌징 밤. 125ml 3만8천원.
03 스킨 사용 후 1제와 2제를 섞어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6주간 사용하는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인텐시브 앰플 트리트먼트. 6×6ml+6×0.2FL.OZ 69만원.
방송인 최미나
KBS ‘연예가중계’, SBS ‘주부만세’의 MC로 재치 넘치는 입담을 보여줬던 방송인 최미나(52). 허정무 축구 감독의 아내로, 두 딸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전성기 때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와 고운 피부를 간직하고 있다.
Skin Care 최미나의 우윳빛 피부 비결은 매일 자신을 위한 뷰티 타임을 갖는 데 있다. 저녁식사 후 2시간은 스트레칭이나 팩, 네일케어 등을 하면서 보내고 이틀에 한 번씩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시트 팩 마스크도 빼놓지 않는다. 그는 마스크는 비싼 것으로 한 달에 한 번 하는 것보다 저렴한 것으로 구입해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피부과를 방문해 비타민 C 케어를 받으며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준다.
Body Care 1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매일 청계산에 올라 근력을 키우고 체력을 다졌다. 산에서 내려오면 바로 사우나에 가서 마사지와 반신욕을 했는데 다이어트와 피부건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최근에는 매일 산에 오르지는 못하지만 사우나는 매일 찾는다. 온탕에 20분 정도 앉아 땀을 빼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이때 가슴 아래까지만 물에 담가야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반신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온탕에서 나온 뒤에는 가볍게 샤워하고 베이비오일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이용해 전신마사지를 한다. 베이비오일로 팔꿈치나 무릎 등 건조한 부위를 살살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 뒤 플레인 요구르트를 온몸에 바르고 5분 후에 씻어내면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해진다.
Food 그는 남편과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며 식사하는 것이 취미일 만큼 먹는 것을 좋아한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일부러 식욕을 억제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 몸에 해롭다고 생각해 저녁식사만은 먹는 즐거움을 충분히 누린다. 단, 푸짐하게 먹은 날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들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소화를 돕는다. 아침과 점심 식사는 기름지지 않은 음식 위주로 소식한다. 평소 건강을 위해 자주 먹는 건 복분자차. 경동시장에서 1년간 먹을 분량의 복분자를 구입해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해동한 뒤 끓는물에 우려내 마시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로가 말끔히 풀린다. 비타민 C·E가 함유된 영양제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다.
Fitness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이 밥을 먹는 일처럼 일상이 됐다. 헬스장에 가서 1시간 정도 러닝머신 위주로 운동하고 집에서는 틈날 때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푼다. 허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번갈아 옆으로 구부리거나 팔을 쭉 뻗어 땅에 닿게 하기, 목 돌리기, 어깨 움직이기 등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도 꾸준히 반복하면 효과가 크다고. 헬스장에 갈 시간이 없을 때는 집 앞에서 보폭은 넓게, 속도는 빠르게 해서 30분 정도 걷는다.
“어떤 운동이든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과 잘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루에 10분 만이라도 운동을 하려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달만 지나면 몸의 라인과 탄력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자연스럽게 젊어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Her beauty item
01 피부 땅김과 T존의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코스메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좀. 40ml 12만원.
02 포도종자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보습효과를 주는 코스메 데코르테 화이트로지스트. 30ml 14만원.
03 쌀 추출물과 비타민 C 유도체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코스메 데코르테 에이큐 에멀션 화이트. 150ml 14만원.
KBS 주말 드라마 ‘소무난 칠공주’와 6년째 출연 중인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윤미라(55). 쉰을 넘긴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탄력있는 피부와 몸매를 자랑한다.
Skin Care 그는 피부 자극을 줄이고 클렌징만 꼼꼼히 해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 것도 자극이 된다고 여겨 최소한의 기초제품만 바르고 대신 고농축 제품을 쓴다. 아침저녁으로 천연 성분이 함유된 스킨, 에센스, 수분크림을 바르고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로 마무리한다. 특히 수분크림은 빼놓지 않고 바르는데 보습만 잘 지켜줘도 피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클렌징은 꼼꼼하게 하는 편. 아이 · 립 리무버로 포인트 화장을 지우고 크림 타입 클렌저로 전체 화장을 지운 뒤 폼클렌저를 이용해 뽀드득한 느낌이 들 때까지 두세 번 반복해 세안한다. 마지막에는 양손에 찬물을 받아 얼굴을 여러 번 쳐내듯 씻어내는데 모공이 수축돼 피부가 탱탱해진다고. 한 달에 한 번은 사우나에 가서 천연 마사지를 즐긴다. 오이를 갈아 얼굴에 20분 정도 붙였다가 떼어낸 다음 올리브오일로 마사지하고 우유로 헹궈내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있어 보인다고.
Make-Up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좋아해 두꺼운 화장은 하지 않지만 눈매가 또렷해지고 생기 넘치는 인상을 주는 아이라인은 꼭 그려준다.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꼬리로 갈수록 두껍게, 살짝 방향을 올려 아이라인을 그리는 것이 포인트. 눈썹은 족집게로 숱만 살짝 쳐내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아이섀도나 립스틱 역시 내추럴한 느낌이 드는 핑크나 브라운 계열을 즐겨 바른다.
Food 윤미라의 탄력 넘치고 날씬한 몸매 비결은 김치, 나물, 젓갈류, 생선 등을 끼니마다 챙겨 먹는 것. 특히 김치는 배추김치, 갓김치, 오이소박이 등 4~5종류를 담가두고 한 끼에 2가지 이상씩 먹는다. 풋고추와 양념장도 식탁 위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데 비타민과 캡사이신이 함유된 풋고추는 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고 피부도 탱탱하게 가꿔준다고. 양념장은 된장에 볶은 멸치와 다진 쇠고기를 넣어 끓여 맛도 구수하고 단백질과 칼슘도 보충할 수 있다. 또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어 군살이 붙는 것을 막는다.
하루에 두 잔씩 마시는 와인도 그의 건강 비법.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샤워 후에 마시면 숙면을 돕고 피로를 풀어준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기능성 주스를 아침저녁으로 2잔씩 마시고 견과류를 갖고 다니며 입이 출출할 때마다 먹는다.
Fitness · Life style 그는 마사지나 팩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꿔준다고 말한다. 일주일에 3회 정도 한 번에 30분씩 러닝머신을 뛰면 땀으로 노폐물이 배출돼 피부가 고와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혈색이 좋아진다고. 날씨가 선선할 때는 집 근처 한강 둔치에서 속보를 한다. 이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글라스와 선캡을 착용해 이중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그가 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스트레스 없이 유쾌하게 사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서둘러 다른 일로 관심을 돌려 툴툴 털어버리려고 노력한다. 기지개를 펴서 몸을 쭉 늘이고 심호흡을 하거나 풀내음이 나는 향수를 뿌려 기분을 전환하면서 심신을 다스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Her beauty item
01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탄력재생크림 라프레리 캐비아 럭스 크림. 50ml 43만원.
02 피부에 닿으면 오일 형태로 변하는 크리니크 테이크 더 데이 오프 클렌징 밤. 125ml 3만8천원.
03 스킨 사용 후 1제와 2제를 섞어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6주간 사용하는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인텐시브 앰플 트리트먼트. 6×6ml+6×0.2FL.OZ 69만원.
■ 의상협찬·비앙카(02-3444-0126) 김연주(02-3444-1730) 그레이스 쥬얼리(02-518-4323) 나스첸카(02-597-4844) ■ 장소협찬·파크끌로에 ■ 헤어·정용주by파크끌로에(02-518-4004) 이정숙by라프랑스(02-793-3389) ■ 메이크업·이순열by파크끌로에 ■ 코디네이터·김수정 |
방송인 최미나
KBS ‘연예가중계’, SBS ‘주부만세’의 MC로 재치 넘치는 입담을 보여줬던 방송인 최미나(52). 허정무 축구 감독의 아내로, 두 딸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전성기 때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와 고운 피부를 간직하고 있다.
Skin Care 최미나의 우윳빛 피부 비결은 매일 자신을 위한 뷰티 타임을 갖는 데 있다. 저녁식사 후 2시간은 스트레칭이나 팩, 네일케어 등을 하면서 보내고 이틀에 한 번씩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시트 팩 마스크도 빼놓지 않는다. 그는 마스크는 비싼 것으로 한 달에 한 번 하는 것보다 저렴한 것으로 구입해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피부과를 방문해 비타민 C 케어를 받으며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준다.
Body Care 1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매일 청계산에 올라 근력을 키우고 체력을 다졌다. 산에서 내려오면 바로 사우나에 가서 마사지와 반신욕을 했는데 다이어트와 피부건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최근에는 매일 산에 오르지는 못하지만 사우나는 매일 찾는다. 온탕에 20분 정도 앉아 땀을 빼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이때 가슴 아래까지만 물에 담가야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반신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온탕에서 나온 뒤에는 가볍게 샤워하고 베이비오일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이용해 전신마사지를 한다. 베이비오일로 팔꿈치나 무릎 등 건조한 부위를 살살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 뒤 플레인 요구르트를 온몸에 바르고 5분 후에 씻어내면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해진다.
Food 그는 남편과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며 식사하는 것이 취미일 만큼 먹는 것을 좋아한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일부러 식욕을 억제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 몸에 해롭다고 생각해 저녁식사만은 먹는 즐거움을 충분히 누린다. 단, 푸짐하게 먹은 날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들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소화를 돕는다. 아침과 점심 식사는 기름지지 않은 음식 위주로 소식한다. 평소 건강을 위해 자주 먹는 건 복분자차. 경동시장에서 1년간 먹을 분량의 복분자를 구입해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해동한 뒤 끓는물에 우려내 마시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로가 말끔히 풀린다. 비타민 C·E가 함유된 영양제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다.
Fitness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이 밥을 먹는 일처럼 일상이 됐다. 헬스장에 가서 1시간 정도 러닝머신 위주로 운동하고 집에서는 틈날 때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푼다. 허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번갈아 옆으로 구부리거나 팔을 쭉 뻗어 땅에 닿게 하기, 목 돌리기, 어깨 움직이기 등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도 꾸준히 반복하면 효과가 크다고. 헬스장에 갈 시간이 없을 때는 집 앞에서 보폭은 넓게, 속도는 빠르게 해서 30분 정도 걷는다.
“어떤 운동이든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과 잘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루에 10분 만이라도 운동을 하려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달만 지나면 몸의 라인과 탄력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자연스럽게 젊어지는 것은 물론이고요.”
Her beauty item
01 피부 땅김과 T존의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코스메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좀. 40ml 12만원.
02 포도종자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보습효과를 주는 코스메 데코르테 화이트로지스트. 30ml 14만원.
03 쌀 추출물과 비타민 C 유도체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코스메 데코르테 에이큐 에멀션 화이트. 150ml 14만원.
■ 의상협찬·비앙카(02-3444-0126) 김연주(02-3444-1730) 그레이스 쥬얼리(02-518-4323) 나스첸카(02-597-4844) ■ 장소협찬·파크끌로에 ■ 헤어·정용주by파크끌로에(02-518-4004) 이정숙by라프랑스(02-793-3389) ■ 메이크업·이순열by파크끌로에 ■ 코디네이터·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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