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주인공 윤새와(박정아 분) 엄마 변술녀로 출연 중인 박해미. 밖에서는 연기자로 집 안에서는 아내이자 엄마로, 1인 3역을 해내고 있는 그는 요즘 끼니를 챙기기 힘들 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이런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피부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매일 피부에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을 우선 꼼꼼하게 골라요. 성분을 체크하고, 기술력도 따져보고요. 믿을만한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했더니 어느새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주름도 개선되더라고요.”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주는 크림을 듬뿍 바르고 손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후 이마, 코, 턱, 양 뺨, 목 순으로 마사지한다. 이마는 양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듯 꼭꼭 누르면서 마사지한다. 코는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쓸어내린다. 인중은 중지로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로 꼭꼭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귀밑부터 턱 선을 따라 양 엄지로 누르듯 마사지하고 손바닥으로 턱뼈를 따라 꾹꾹 누른다.
스킨케어 제품은 성분을 따져보고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한다. 대부분의 주름 개선 화장품은 아데노신, 레티놀, E.G.F(Epidrmal Growth Tactor), 펩타이드 성분으로 효과를 내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유효성분 함유량. 주름 예방과 완화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라도 극소량 함유돼 있다면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네오디엠 RP3+ 스킨케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스킨과 로션이 합쳐진 인텐시브 투인원 솔루션을 바른 뒤 에센스와 크림, 아이크림을 바르고 나면 피부가 몰라보게 탄력 있어진다.
“단백질의 일종으로 ‘바르는 보톡스’로 불리는 펩타이드는 고가의 성분이에요. 따라서 대개 화장품에는 펩타이드가 극소량 함유돼 있지요. 최근 펩타이드 성분이 10~50배 이상 많이 함유된 화장품 네오디엠의 RP3+를 사용하고 있는데 주름이 눈에 띄게 개선됐어요.”
네오디엠 RP3+ 스킨케어 5종 RP3+는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 연구진이 연구 개발, 서울대병원을 통해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받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보톡스 화장품. 피부에 바르면 재생 펩타이드와 보톡스 펩타이드의 이중 작용으로 주름이 개선된다. 인텐시브 펩타이드 리커버리 아이크림(15ml), 링클케어 크림(100ml), 인텐시브 펩타이드 스킨케어 에센스(30ml), 투인원 솔루션(30ml), 인텐시브 퓨리파잉 폼 클렌저(100ml)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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