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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비싼 에어프라이어가 좋을까?

EDITOR 한여진 기자

입력 2018.12.06 17:00:01

고온의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기름 없어도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연일 품절 대란이다. 이제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는 풍경도 낯설지 않다. 에디터가 다양한 가격대별 에어프라이어를 직접 사용해보았다.
3만원대 | 대웅 에어프라이어 DWAF-1709W 1.7L 3만5천9백원.
품절 대란! 비싼 에어프라이어가 좋을까?
다이얼 방식으로 5~30분까지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며, 100~200℃까지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설정한 온도 이상으로 도달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돼 과열을 방지한다.


품절 대란! 비싼 에어프라이어가 좋을까?
Editor Review  
“왕만두 6개를 구워봤는데, 튀김 바구니가 작아 만두가 2단으로 들어가요. 매뉴얼대로 180℃로 10분 굽고 보니 만두 윗면만 노릇해 뒤집어 넣고 다시 10분을 구웠습니다. 윗면과 아랫면 익는 정도 차이가 크고, 바구니가 작은 점이 아쉬웠어요. 작동 중 소음도 큰 편이고요. 1~2인 가구에서 사용하면 좋을 듯.3만원대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도 만족스럽네요.”


10만원대 | 노와 에어프라이어 BAR-7100 2.3L 10만9천원.
품절 대란! 비싼 에어프라이어가 좋을까?
독일 주방가전 브랜드 노와에서 선보이는 에어프라이어. 불소 코팅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녹이 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최대 30분까지 설정 가능한 타이머를 탑재했으며, 80~200℃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품절 대란! 비싼 에어프라이어가 좋을까?
Editor Review   
“튀김 바구니는 핫윙 10개가 1단으로 들어가는 크기예요. 핫윙을 200℃로 20분 구웠는데, 위아래 고루 노릇하게 구워졌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고요. 온도와 시간 설정이 다이얼 방식이라 작동이 간편해요. 설명서에 뒷면의 고속 공기 순환 장치를 통해 열을 순환시켜 조리 시간을 단축한다고 돼 있는데 진짜 잘 익는 듯. 소음은 좀 있는 편이고요. 2.3L 크기는 2~3인 가구에 안성맞춤이네요.”  


30만원대 | 필립스 트윈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 2.3L 39만9천원.
품절 대란! 비싼 에어프라이어가 좋을까?
열 반사 회오리판에 기름 튐 방지 회오리판을 추가해 조리 중 재료에서 나온 기름이 다시 튀어 음식에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튀김뿐 아니라 스테이크나 생선구이 등 저지방 요리도 가능하다.


품절 대란! 비싼 에어프라이어가 좋을까?
Editor Review  
“튀김 바구니가 사각형으로 넓은 편이라 도톰한 삼겹살 2줄이 거뜬하게 들어가요. 삼겹살과 마늘을 넣고 200℃로 15분 구우니 윗면은 바삭, 아랫면은 수육처럼 익었고요. 뒤집어 다시 10분 구우니 바삭바삭한 맛있는 삼겹살 완성! 굽기, 튀기기, 베이킹, 로스팅 등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조리 세팅이 되는 기능도 장점이네요. 역시 비싼 값을 하는 것 같아요. 공기청정기처럼 공기 순환 소리만 나고 소음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사진 홍태식 디자인 박경옥


여성동아 2018년 12월 6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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