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열기 닮은 비비드 컬러

1. 핫 핑크 불가사리 패턴이 만나 바캉스 분위기를 낸다. 400만 원 발렌티노.
2.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핑크 컬러로 특별함을 더한 버킷 해트. 가격미정 에르메스.
3. 상큼한 과일 모티프와 비즈 장식이 룩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1030만 원 로에베.
4.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이 평범한 스타일도 청량하게 연출해준다. 95만 원 마르니.
5. 강렬한 레드 컬러가 밋밋한 룩도 임팩트 있게 완성한다. 140만 원 알렉산더맥퀸.
6. 울창한 숲이 연상되는 그린 컬러 토트백. 1300만 원대 보테가베네타.
#활동적이고 멋스러운 스포티 시크

1. 경쾌한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상적인 피케 셔츠. 62만6000원 써네이.
2.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쇼츠로, 레터링 로고가 포인트다.306만 원 루이비통.
3. 여행지에서 많이 걷거나 뛰는 여행자의 발을 편하게 해줄 운동화. 38만 원 살로몬.
4. 일교차가 심한 여행지에서 얇고 가벼운 원드브레이커는 필수. 27만5000원 아디다스by스텔라맥카트니.
5. 격식 있는 디너에 챙겨가면 좋을 자켓 520만 원 미우미우.
6. 여행지의 따가운 햇살도 막아주고 스타일 지수도 높여줄 볼캡. 31만 원대 카사블랑카.
#화려한 밤을 위한 이브닝 웨어

1. 심플한 기본 디자인에 큐빅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112만 원대 셀프포트레이트.
2. 주얼리 하나만 잘 챙겨도 연출할 수 있는 룩이 늘어난다. 224만 원 오스카드라렌타.
3. 클래식한 디자인에 크리스털을 장식해 낮과 밤에 두루 활용도를 높였다. 167만 원 로저비비에.
4. 스트라이프 패턴이 클래식하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풍긴다. 320만 원 발망.
5. 청록색 시퀸 스커트는 기본 아이템과 스타일링하면 세련된 이브닝 웨어를 연출할 수 있다. 143만 원 16알링턴.
6. 시퀸으로 정교하게 작업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가격미정 샤넬.
#프린트는 못 참지

1. 바닷속 생물 모티프 프린트가 인상적인 셔츠. 214만 원 베르사체.
2. 여행지에서 스카프는 두건처럼 연출하면 멋스럽다. 19만 원 롱샴.
3. 휴양지 풍경을 손으로 그려 넣은 듯한 프린트가 매력적이다. 145만 원 짐머만.
4. 생생한 과일 프린트로 싱그러운 매력을 담았다. 335만 원 페라가모.
5. 앵무새, 원숭이, 나비를 비비드한 컬러 자수로 채워 넣은 토트백. 930만 원 디올.
6. 기하학 패턴이 그려진 실크 소재로 장식한 샌들. 129만 원 푸치.
#리조트룩 #바캉스 #비치웨어 #여성동아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디올 로에베 로저비비에 롱샴 루이비통 마르니 미우미우 발렌티노 발망 베르사체 보테가베네타 살로몬 샤넬 아디다스by스텔라맥카트니 알렉산더맥퀸 에르메스 오스카드라렌타 짐머만 카사블랑카 페라가모 푸치 16알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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