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도 우아하게 연출하기,
제니퍼 로렌스
최근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스타일리스트를 만난 제니퍼 로렌스는 일상에서도 훌륭한 사복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후드 티셔츠, 조거 팬츠, 아디다스 삼바까지. 캐주얼한 아이템 조합에도 이토록 우아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블랙 코트 덕분. 매끄러운 소재에 몸에 꼭 맞는 정갈한 코트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해 보인다. 푹 눌러쓴 비니가 스포티한 무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주면서 무심하면서도 세련된 룩이 완성됐다. 평범한 비니도 블랙 코트와 매치하면 언제든지 우아해질 수 있다는 점! 이 겨울에 유용하게 쓰일 꿀팁이다.#귀여움 두 배,
뉴진스 하니
@newjeans_official
#톤온톤의 정석,
김나영
@nayoungkeem
#스포티 룩에도 제격,
지지 하디드
여러 아우터 중 가장 위트 있고 스포티한 매력이 넘치는 바시티 재킷은 비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 1순위다. 지지 하디드는 발랄한 그린 컬러 바시티 재킷에 블랙 팬츠와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를 가미했다. 포인트로 심플한 네이비 컬러 비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니 쿨한 스트리트 룩 완성이다. 사실 비니는 어떤 옷차림도 캐주얼하면서 합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는 사실. 가방에 하나씩 챙겨두면 스타일링 고민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평범한 블랙 비니도 쿨하게,
로살리아
@rosalia.vt
#패딩과 비니의 조합은 이렇게,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두껍고 무거운 아우터에 지배당한 겨울 룩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컬러풀한 비니를 선택해보자.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은 물론 룩에 색다른 포인트가 되어줄 테니.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매년 겨울 패션계를 강타하는 노스페이스의 눕시 패딩을 개시했는데, 빨간 비니를 더해 강렬한 컬러 플레이의 정수를 보여줬다. 이 정도면 혹독하기로 유명한 뉴욕의 겨울도 따스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보낼 수 있을 듯!#핑크 비니로 화사하게,
엠마 로버츠
한겨울에 두꺼운 무채색 아우터는 활용도는 높지만 답답해 보인다. 경쾌한 컬러 액세서리로 무거운 느낌을 덜어낼 것. 배우 엠마 로버츠는 차분하고 단정한 그레이 코트에 핑크색 비니와 캐멀 컬러 토트백으로 화사한 매력을 끌어올렸다. 블랙 선글라스와 부츠로 시크함을 한 스푼 얹으니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 안정감 있는 룩 완성! 사복 장인으로 유명한 엠마 로버츠의 SNS에서 더 많은 힌트를 얻어보자.
#포근한 어그 비니,
차정원
@ch_amii
#겨울모자 #겨울헤어 #비니스타일링 #여성동아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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