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스러움이 최신 트렌드가 될 때


#Y2K #보석데님 #여성동아

빈티지한 워싱의 플레어 데님 스커트. 432만원 미우미우.

스터드 장식이 빼곡한 데님 미니스커트. 221만원대 돌체앤가바나.

타이거 자수 포인트의 크리스털 스톤 데님 재킷과 팬츠. 재킷 86만원대, 팬츠 57만원대 모두 비비안탐.

골드 라인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로라이즈 플레어 진. 118만원대 발망 by 마이테레사.

주얼리 디테일의 블루 하이웨이스트 맘 진. 14만원대 리버아일랜드.

컷아웃 디자인의 라인스톤 데님 크롭트 톱. 5만원대 자라.

빈티지한 플로럴 자수와 골드 버튼이 특징. 27만9000원 토리버치.

실버 비즈 장식 업사이클 코튼 소재 스트레이트 진. 1300만원대 제르마니에 by 매치스패션.

작은 라인스톤으로 수놓은 미디엄 워시 하이웨이스트 크롭트 진. 134만원대 디스퀘어드2.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돌체앤가바나 디스퀘어드2 리버아일랜드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미우미우 비비안탐 자라 토리버치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tvN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