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67만원
모노그램 패턴을 양각 처리해 쿠션처럼 폭신하게 제작한 체인 지갑.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했다. 2개의 수납공간이 있으며, 골드 체인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는 오키드 퍼플과 느와(블랙) 2가지.
3백62만원
블랙 & 화이트 조합이 멋스러운 아이템. 양가죽과 골드 체인 디테일이 샤넬답다. 자석 잠금장치가 달린 여닫이 플랩 형식. 카드 슬롯 6개와 지퍼 포켓 2개, 뒷면 포켓이 있다.
89만원
여릿여릿한 페일 옐로 컬러가 시선을 당긴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홀마크 카나주 스티칭 장식이 포인트. 지퍼로 여닫을 수 있고, 메탈 링이 달려 다양한 백에 연결해 매치하기 좋다. 카드 슬롯은 5개.
1백98만원
고급 나파 가죽으로 제작한 콤팩트 사이즈의 카드 홀더. 크리스털 장식이 화려하다. 카드 슬롯 1개, 내부 포켓 1개, 동전을 넣을 수 있는 외부 공간이 있다. 메탈 소재의 숄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12만6천원대
비대칭 사다리꼴 모양의 카드 홀더. 유니크한 핑크 컬러와 착한 가격이 마음을 훔친다. 100% 가죽에 자크뮈스 엠보싱 음각 로고가 특징. 동전을 넣을 수 있는 지퍼 형식의 디자인이다.
1백33만원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실버 톤의 체인 지갑. 가운데 지퍼 포켓과 2개의 수납공간이 있으며, 8개의 카드 슬롯이 있다. 체인 스트랩은 탈착이 가능해 클러치백으로 활용해도 좋다.
1백19만5천원
코팅 캔버스 소재로 만든 장지갑. 스냅 형식으로 영수증 수납 칸 2개, 플랩 포켓·지퍼형 동전 칸 1개씩, 카드 슬롯 12개, 지폐 수납 칸 2개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39만원
버버리 롤라 라인의 시그니처 디자인. 연보랏빛의 솜사탕 컬러가 매력이다. 겉감은 양가죽, 내부는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다. 카드 슬롯 4개와 중앙에 슬립 수납공간이 있다.
사진제공 디올 루이비통 미우미우 메종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버버리 샤넬 자크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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