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최은초롱 기자
2021. 01. 07
느지막이 일어나 집 안을 누비며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여유로움 가득한 겨울 주말 풍경.
파워 드레싱이 보여주는 멜라니아 트럼프의 ‘추구미’
책벌레들이 패션계를 점령한 이유
“선거 기간 내내 조용했지만 ‘한 방’ 있는 내조, 소탈함이 매력”
“야구는 9회 말 투 아웃부터, 저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이토록 쿨한 리넨
“아이들이 속없이 사는 것 같아도, 얘기해보면 고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