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플라워 장식으로 입체감을 줬다. 71만원 미우미우.
3 브랜드 텍스트를 더해 트렌디하게 변신! 1만9천원 아디다스by스텔라매카트니.
4 모노그램 인타르시아 양말. 7만5천원 버버리.
5 글리터와 G 체인 패턴이 눈에 띈다. 14만원 구찌인터로킹.
SNS에서 핫한 양말 가게 3

바지와 신발 사이에 드러나는 부분을 특별하게 꾸미면 월요일도 즐겁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았다. 독특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으로 안 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신은 사람은 없다는 후문!
ADD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4길 9 1층
OPEN 월~금요일 오후 1~7시, 토요일 오후 1~6시(일요일 휴무)

‘언제까지나 빛나길’ ‘멋진 모습 그대로이길’ 바라는 의미와 ‘힘내’라는 뜻을 지닌 이곳은 매 시즌 정해진 아트 워크를 주제로 디자인하고, 양말마다 예술적 스토리를 읽을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컬러의 원사와 패턴을 기반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의 양말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렉션은 동물과 사물, 음식, 기호 등 일러스트를 직접 디자인해 자수로 표현한 것이 특징.
ADD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40 101호
OPEN 오후 12시 30분~7시 30분 (휴무일 인스타그램 공지)
기획 정세영 기자 사진 게티이미지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구찌 미우미우버버리 아디다스 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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