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들 사이에 입소문, 100시간 보습 코팅의 비밀

#dr.g #filagrin_barrier_balm

필라그린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하며 100시간 보습력을 자랑하는 닥터지 필라그린™ 배리어 밤. 50ml 2만7천원.

피부 장벽을 지키는 필라그린

미세먼지가 섞인 차가운 겨울바람은 호흡기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필라그린은 약해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하고 천연 보습인자(NMF)를 만드는 각질 세포 속 단백질이다. 부족할 경우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상태로 변하기 쉽다. 닥터지가 출시한 필라그린™ 배리어 밤은 필라그린 컴플렉스를 함유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케어하고, 피부가 스스로 보습 인자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100시간 강력 보습의 비밀, 240시간 발효 공법

닥터지 필라그린™ 배리어 밤은 240시간 발효 공법으로 얻은 7가지 열매 씨앗의 좋은 성분을 고스란히 함유했다. ‘발효 오일 COMPLEX 7’을 저온 발효 공법으로 만들어 유효 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한 덕분에, 바르는 즉시 피부에 한층 더 깊은 보습감을 부여한다. 무려 100시간 동안이나 피부를 보습 코팅해줘 건조한 실내에 오래 머무르는 직장인이나 승무원들의 인기 아이템으로도 주목받는다.

피부에 산뜻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실키 밤 제형

아무리 보습력이 좋다 해도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는 화장품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필라그린™ 배리어 밤은 바르는 즉시 촉촉해지는 오일 코팅 래핑 효과를 발휘한다. 워터와 오일이 적절하게 배합된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실키하게 녹아들어 끈적임 없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메이크업할 때 다른 제품과 믹스해 사용하거나, 얼굴 외에도 건조함을 느끼는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dr.g #cleansing_gel_foam

건강한 보습 피부를 위한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

멀티프로바이오™ 유산균을 함유해 각질 제거에 탁월하며, 조밀한 버블로 약산성 피부를 만들어주는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 200ml 2만2천원.

겨울철 피부 문제를 예방하는 약산성 피부

대부분의 사람들은 pH 4.5 정도의 약산성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다. 약산성 피부는 피부 표면에 생성된 각질을 자연스레 떨어뜨리고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 유수분 밸런스 역시 적절하게 유지하니, 아기 피부가 탱글탱글하고 고운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문제는 나이 들고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가 점점 알칼리화된다는 것인데, 칼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더욱 커져 피부가 한층 더 민감해진다. 건조함이 각질을 불러일으키고 각종 피부 문제로 이어지니, 피부 알칼리화 속도가 빨라지는 셈이다. 반면 건강한 피부를 가진 성인의 피부 표면은 pH 4.5에서 6.5 사이. 건강한 약산성 피부는 단백질과 지질 등으로 피부 장벽이 구성되고, 스스로 유수분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추기 때문에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각질 제거에 탁월한 멀티프로바이오™ 유산균 함유

약산성 피부를 만드는 일등공신은 약산성 스킨케어다. 그중에서도 클렌징 단계는 하루 중 피부 pH 상태가 가장 급변하는 때이므로 약산성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은 멀티프로바이오™ 유산균을 함유해 각종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촉촉함을 채워준다. 그중 락토바실러스는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류코노스톡은 각질 제거를 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더불어 비피다 발효 용해물이 균형 잡힌 피부로 케어할 수 있게 돕는다. 피부 속 보습 성분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필라그린 콤플렉스와 피부 본연의 상태와 가장 유사한 생체 모방수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겨울철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까지 깔끔하게 딥 클렌징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은 손에 짜서 비비면 부드럽고 순하면서도 쫀쫀한 거품이 일어나 클렌징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마찰을 줄인다. 자연 유래 성분 88%가 함유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심 성분으로 피부 자극 없이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워내니 세정력도 걱정 없다.

_{기획 정세영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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