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New York
1 면 티셔츠와 데님 쇼츠, 빼곡한 징 장식 가죽 베스트로 스웨그! 계단 하나는 올라와 있는 것 같은 플랫폼 부츠에 시선 강탈.
2 “할머니 옷장에서 꺼내 입었어요.” 1970년대 무드가 가득 느껴지는 그래니 룩. 단언컨대 유행 중이다.
3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오렌지 와이드 팬츠의 존재감! 함께 매치한 라이더 재킷은 맨 위쪽 단추만 잠가주는 게 센스!
4 달걀프라이, 당근, 바나나, 땅콩…. 갖가지 음식 모티프가 보고 있으면 허기지게 하는 식탐왕 패션 완성. 제대로 숙성된 와인 컬러가 이 계절에 딱이다.
Fallin’ London
1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을 팬츠 안에 넣어 입는 고난이도 패션 클래스! 두꺼운 버클 장식 초커와 아무렇게나 구겨 쥔 클러치백으로 스트리트 감성의 하이패션 완성.
2 늘어진 니트와 가죽 팬츠가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다. 발목이 보이는 짧은 길이의 팬츠에는 같은 톤의 부츠를 신어 센스 있게 대처했다.
3 침대에서 막 빠져나온 듯 하늘하늘한 시폰 롱 드레스에 모피 코트를 걸치는 게 이번 시즌 패피들의 필수 코스다.
4 스트라이프 패턴의 파워를 보라! 정신없이 헝클어트린 헤어스타일마저 스타일로 승화시킨다.
The City of Milano
1 걸음걸음마다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롱 스웨이드 원피스. 딱 달라붙는 이그조틱 패턴 부츠까지 신으면 제대로 방랑자 무드다.
2 디테일의 힘! 이번 시즌 트렌드 자리를 꿰찬 영광의 프린지 장식.
3 오토바이마저 패션 액세서리? 화이트 슬릿 원피스에 스카프를 헤어밴드처럼 머리에 둘러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Attention in Paris
1 이번 시즌 트렌드는 프린지로 시작해 프린지로 귀결된다. 찰랑이는 프린지 셔츠와 팬츠에 생동감 있는 컬러 매치가 살아 있네!
2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걸을 때마다 나부끼는 시폰 롱 재킷. 빅 실루엣 아래 수줍게 드러난 샌들이 반전 매력이다.
3 모름지기 패셔니스타는 뒤태도 완벽해야 한다. 클래식한 가죽 구두 뒤축에 화려한 보석 장식을 달았다.
4 올해도 어김없이 파리 스트리트를 접수한 아이린.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와 복주머니처럼 든 미니 백이 쾌활하다.
5 ‘도를 아시나요?’ 부처님이 그려진 스타디움 점퍼와 스트라이프 팬츠, 플로피 해트, 이 독특한 스타일링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하다.
6 트위드와 패딩 소재가 믹스된 고급진 점퍼는 정갈하게 틀어 올린 비녀 장식 로고만 봐도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
■ 디자인 · 최정미
1 면 티셔츠와 데님 쇼츠, 빼곡한 징 장식 가죽 베스트로 스웨그! 계단 하나는 올라와 있는 것 같은 플랫폼 부츠에 시선 강탈.
2 “할머니 옷장에서 꺼내 입었어요.” 1970년대 무드가 가득 느껴지는 그래니 룩. 단언컨대 유행 중이다.
3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오렌지 와이드 팬츠의 존재감! 함께 매치한 라이더 재킷은 맨 위쪽 단추만 잠가주는 게 센스!
4 달걀프라이, 당근, 바나나, 땅콩…. 갖가지 음식 모티프가 보고 있으면 허기지게 하는 식탐왕 패션 완성. 제대로 숙성된 와인 컬러가 이 계절에 딱이다.
Fallin’ London
1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을 팬츠 안에 넣어 입는 고난이도 패션 클래스! 두꺼운 버클 장식 초커와 아무렇게나 구겨 쥔 클러치백으로 스트리트 감성의 하이패션 완성.
2 늘어진 니트와 가죽 팬츠가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다. 발목이 보이는 짧은 길이의 팬츠에는 같은 톤의 부츠를 신어 센스 있게 대처했다.
3 침대에서 막 빠져나온 듯 하늘하늘한 시폰 롱 드레스에 모피 코트를 걸치는 게 이번 시즌 패피들의 필수 코스다.
4 스트라이프 패턴의 파워를 보라! 정신없이 헝클어트린 헤어스타일마저 스타일로 승화시킨다.
The City of Milano
1 걸음걸음마다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롱 스웨이드 원피스. 딱 달라붙는 이그조틱 패턴 부츠까지 신으면 제대로 방랑자 무드다.
2 디테일의 힘! 이번 시즌 트렌드 자리를 꿰찬 영광의 프린지 장식.
3 오토바이마저 패션 액세서리? 화이트 슬릿 원피스에 스카프를 헤어밴드처럼 머리에 둘러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Attention in Paris
1 이번 시즌 트렌드는 프린지로 시작해 프린지로 귀결된다. 찰랑이는 프린지 셔츠와 팬츠에 생동감 있는 컬러 매치가 살아 있네!
2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걸을 때마다 나부끼는 시폰 롱 재킷. 빅 실루엣 아래 수줍게 드러난 샌들이 반전 매력이다.
3 모름지기 패셔니스타는 뒤태도 완벽해야 한다. 클래식한 가죽 구두 뒤축에 화려한 보석 장식을 달았다.
4 올해도 어김없이 파리 스트리트를 접수한 아이린.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와 복주머니처럼 든 미니 백이 쾌활하다.
5 ‘도를 아시나요?’ 부처님이 그려진 스타디움 점퍼와 스트라이프 팬츠, 플로피 해트, 이 독특한 스타일링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하다.
6 트위드와 패딩 소재가 믹스된 고급진 점퍼는 정갈하게 틀어 올린 비녀 장식 로고만 봐도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
■ 디자인 · 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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