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쫄바지’가 ‘레깅스’로, ‘골덴’이 ‘코듀로이’로 개명하면서 대박 아이템이 되었다. 이번엔 배꼽티 차례. 잘록한 허리를 훤히 보여주며 한때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던 ‘배꼽티’가 보일 듯 말 듯한 길이의 ‘크롭트 톱’으로 당당하게 돌아왔다. 올여름은 하의 실종 대신 여성의 보디라인을 매력적으로 노출한 상의 실종에 도전해 보자. 하이 웨이스트의 스커트나 슬랙스와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Inspirations Here!
과감하게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아직은 부담스럽다면 재킷을 매치할 것.
우선 옷장에 있는 셔츠의 밑단을 묶어 크롭트 톱에 도전.
긴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면 로맨틱하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 완성.
기획·이성희 | 사진·문형일 기자, 뉴시스 REX 제공 | 스타일리스트·김지연
‘쫄바지’가 ‘레깅스’로, ‘골덴’이 ‘코듀로이’로 개명하면서 대박 아이템이 되었다. 이번엔 배꼽티 차례. 잘록한 허리를 훤히 보여주며 한때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던 ‘배꼽티’가 보일 듯 말 듯한 길이의 ‘크롭트 톱’으로 당당하게 돌아왔다. 올여름은 하의 실종 대신 여성의 보디라인을 매력적으로 노출한 상의 실종에 도전해 보자. 하이 웨이스트의 스커트나 슬랙스와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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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아직은 부담스럽다면 재킷을 매치할 것.
우선 옷장에 있는 셔츠의 밑단을 묶어 크롭트 톱에 도전.
긴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면 로맨틱하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 완성.
기획·이성희 | 사진·문형일 기자, 뉴시스 REX 제공 | 스타일리스트·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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