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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가지 허리가 아니라도 좋아, 크롭트 톱이라면! CUT OFF](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4/05/14/63473327.1.jpg)
‘쫄바지’가 ‘레깅스’로, ‘골덴’이 ‘코듀로이’로 개명하면서 대박 아이템이 되었다. 이번엔 배꼽티 차례. 잘록한 허리를 훤히 보여주며 한때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던 ‘배꼽티’가 보일 듯 말 듯한 길이의 ‘크롭트 톱’으로 당당하게 돌아왔다. 올여름은 하의 실종 대신 여성의 보디라인을 매력적으로 노출한 상의 실종에 도전해 보자. 하이 웨이스트의 스커트나 슬랙스와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Inspirations Here!
![버들가지 허리가 아니라도 좋아, 크롭트 톱이라면! CUT OFF](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4/05/14/63473329.1.jpg)
과감하게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아직은 부담스럽다면 재킷을 매치할 것.
![버들가지 허리가 아니라도 좋아, 크롭트 톱이라면! CUT OFF](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4/05/14/63473330.1.jpg)
우선 옷장에 있는 셔츠의 밑단을 묶어 크롭트 톱에 도전.
![버들가지 허리가 아니라도 좋아, 크롭트 톱이라면! CUT OFF](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4/05/14/63473331.1.jpg)
긴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면 로맨틱하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 완성.
기획·이성희 | 사진·문형일 기자, 뉴시스 REX 제공 | 스타일리스트·김지연
![버들가지 허리가 아니라도 좋아, 크롭트 톱이라면! CUT OFF](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4/05/14/63473327.1.jpg)
‘쫄바지’가 ‘레깅스’로, ‘골덴’이 ‘코듀로이’로 개명하면서 대박 아이템이 되었다. 이번엔 배꼽티 차례. 잘록한 허리를 훤히 보여주며 한때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던 ‘배꼽티’가 보일 듯 말 듯한 길이의 ‘크롭트 톱’으로 당당하게 돌아왔다. 올여름은 하의 실종 대신 여성의 보디라인을 매력적으로 노출한 상의 실종에 도전해 보자. 하이 웨이스트의 스커트나 슬랙스와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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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아직은 부담스럽다면 재킷을 매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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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옷장에 있는 셔츠의 밑단을 묶어 크롭트 톱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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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면 로맨틱하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 완성.
기획·이성희 | 사진·문형일 기자, 뉴시스 REX 제공 | 스타일리스트·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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