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der Room
네이버 최대 뷰티 회원 카페 ‘파우더룸(cafe.naver.com/cosmania)’은 한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코즈메틱 제품 중에서 매월 ‘히트 아이템 5’를 선별한다. 회원 대부분이 뷰티 트렌드세터인 데다 체험하고 작성한 돌직구 후기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직접 선정하므로 평가가 깐깐하고 공정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신제품뿐 아니라 시간에 묻힐 뻔했던 코즈메틱계의 진주를 캐내 어느 날 갑자기 히트 상품으로 만드는 것도 파우더룸만의 파워다. ‘히트 아이템 5’에 뷰티 전문가인 당신의 크리틱을 덧붙여보시길.
1 헤라 오주르 르주르 컬렉션 (메이크업 라인 전부)
‘헤라’와 이탈리아 패션 전문 브랜드 ‘오주르 르주르’의 콜래보레이션으로 눈에 띄는 패키지 덕분에 출시 전부터 뷰티 트렌드세터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제품. 헤라의 대표 상품인 미스트 쿠션부터 아이, 립, 네일까지 디자이너의 옷을 입은 패키지가 뷰티 컬렉터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2 피지오겔 피지오겔 크림 75ml 2만7천원대
보습에 민감한 뷰티 세터라면 한 번쯤 써봤을 피지오겔 크림이 히트 아이템 5에 올랐다. 어린아이가 써도 될 만큼 순하다. 겨울에 집중적으로 보습을 하다 봄, 여름이 되면 소홀해지기 쉽지만 보습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지오겔 크림은 피부에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해주고 72시간 동안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3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5.5ml 4만원
립스틱의 탈을 쓴 립글로스. 립스틱처럼 보이지만 뚜껑을 열면 립글로스가 등장하는 독특한 패키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돼 립스틱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촉촉한 수분감이 더해져 립밤도 필요 없다.
4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50ml 4만5천원
100%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자극적이지 않고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이 뛰어나며, 수분 보충 효과와 함께 일석삼조를 누릴 수 있는 아이템. 바르는 즉시 피부가 매끈해지고 피부 속부터 광이 올라 윤기 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건조한 환절기에 필수품인 듯.
5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50g 1만8천8백원
BB와 CC의 장점만 모아 만든 비씨데이션은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얇게 발리며 밀착력이 뛰어나다. 동시에 커버력이 뛰어나 소량만 발라도 도자기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고가 제품 못지않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해 다수의 회원에게 추천받았다.
* 이달의 TOP5는 파우더룸(cafe.naver.com/cosmania)과 여성동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womandonga)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획·이성희
네이버 최대 뷰티 회원 카페 ‘파우더룸(cafe.naver.com/cosmania)’은 한강의 모래알처럼 많은 코즈메틱 제품 중에서 매월 ‘히트 아이템 5’를 선별한다. 회원 대부분이 뷰티 트렌드세터인 데다 체험하고 작성한 돌직구 후기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직접 선정하므로 평가가 깐깐하고 공정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신제품뿐 아니라 시간에 묻힐 뻔했던 코즈메틱계의 진주를 캐내 어느 날 갑자기 히트 상품으로 만드는 것도 파우더룸만의 파워다. ‘히트 아이템 5’에 뷰티 전문가인 당신의 크리틱을 덧붙여보시길.
1 헤라 오주르 르주르 컬렉션 (메이크업 라인 전부)
‘헤라’와 이탈리아 패션 전문 브랜드 ‘오주르 르주르’의 콜래보레이션으로 눈에 띄는 패키지 덕분에 출시 전부터 뷰티 트렌드세터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제품. 헤라의 대표 상품인 미스트 쿠션부터 아이, 립, 네일까지 디자이너의 옷을 입은 패키지가 뷰티 컬렉터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2 피지오겔 피지오겔 크림 75ml 2만7천원대
보습에 민감한 뷰티 세터라면 한 번쯤 써봤을 피지오겔 크림이 히트 아이템 5에 올랐다. 어린아이가 써도 될 만큼 순하다. 겨울에 집중적으로 보습을 하다 봄, 여름이 되면 소홀해지기 쉽지만 보습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지오겔 크림은 피부에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해주고 72시간 동안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3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5.5ml 4만원
립스틱의 탈을 쓴 립글로스. 립스틱처럼 보이지만 뚜껑을 열면 립글로스가 등장하는 독특한 패키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돼 립스틱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촉촉한 수분감이 더해져 립밤도 필요 없다.
4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50ml 4만5천원
100%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자극적이지 않고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이 뛰어나며, 수분 보충 효과와 함께 일석삼조를 누릴 수 있는 아이템. 바르는 즉시 피부가 매끈해지고 피부 속부터 광이 올라 윤기 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건조한 환절기에 필수품인 듯.
5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50g 1만8천8백원
BB와 CC의 장점만 모아 만든 비씨데이션은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얇게 발리며 밀착력이 뛰어나다. 동시에 커버력이 뛰어나 소량만 발라도 도자기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고가 제품 못지않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해 다수의 회원에게 추천받았다.
* 이달의 TOP5는 파우더룸(cafe.naver.com/cosmania)과 여성동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womandonga)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획·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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