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주말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첫 악역 연기를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수경. 국내 최고의 보석 회사 둘째 며느리이자 수석 디자이너.
남부러울 것 하나 없던 그녀가 한지혜(첫째 며느리 역)의 등장으로 인해 미소 속에 감췄던 뒤틀린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야누스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그녀의 럭셔리 패션 연출법.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성은. 그녀가 주목한 잇 아이템은 슬림 핏 미니원피스.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타이트한 저지 소재 원피스를 자주 입고 등장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다. 수묵으로 그려낸 듯한 프린트 무늬가 몸매를 더욱 글래머러스하게 연출.
액세서리는 거의 하지 않고 브라운 톤 가죽 시계 하나만을 착용해 은은한 멋을 더했다.
시원한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배색된 깔끔한 라인의 미니원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네크라인 실버 장식으로 독특한 멋을 살렸다.
인턴 에디터·안미은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사진·MBC 방송 캡처 / 기사제보 wdstyle123@gmail.com
남부러울 것 하나 없던 그녀가 한지혜(첫째 며느리 역)의 등장으로 인해 미소 속에 감췄던 뒤틀린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야누스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그녀의 럭셔리 패션 연출법.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성은. 그녀가 주목한 잇 아이템은 슬림 핏 미니원피스.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타이트한 저지 소재 원피스를 자주 입고 등장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다. 수묵으로 그려낸 듯한 프린트 무늬가 몸매를 더욱 글래머러스하게 연출.
액세서리는 거의 하지 않고 브라운 톤 가죽 시계 하나만을 착용해 은은한 멋을 더했다.
시원한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배색된 깔끔한 라인의 미니원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네크라인 실버 장식으로 독특한 멋을 살렸다.
인턴 에디터·안미은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사진·MBC 방송 캡처 / 기사제보 wdstyle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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