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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인턴 에디터 2인의 ‘호호바 오일’ 120% 활용법!

우먼동아일보

2012. 12. 24

머리부터 발끝까지~인턴 에디터 2인의 ‘호호바 오일’ 120% 활용법!

겨울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으로는 2% 부족함을 느낀다면 좀 더 강력한 수분 보호막이 필요할 때다. 사람의 피지와 유사한 성분을 지닌 호호바 오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도가 높은 전천후 아이템. 라끌레르의 천연 골든 호호바 오일을 체험한 인턴 에디터 2인의 생생한 리뷰를 공개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인턴 에디터 2인의 ‘호호바 오일’ 120% 활용법!

· 골든 호호바 오일, 이렇게 사용했어요!
“세안 후,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 크림에 호호바 오일 2~3방울 섞어서 발랐어요. 더 강력한 보습을 원할 때는 수분 마스크나 영양크림에 섞어 슬리핑 마스크처럼 사용했어요.”

· 사용감
“무겁고 끈적이는 오일과 달리 점성이 가볍고 흡수력이 좋아요. T존에 피지가 많은 편인데 도 부담 없을 만큼 건성에서 지성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텍스처가 장점이에요.”
· 보습 효과
“이전에는 수분크림 하나만 사용하기에 부족한 감이 있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에 호호바 오일 1~2방울만 섞었을 뿐인데 크림을 여러 번 덧바르던 습관이 사라졌어요. 가벼운 스킨케어를  하고싶을 때는 에센스 후, 오일 1~2방울만 사용해도 충분할 정도!”

· Before & After
"호호바 오일이 피부 보습막을 만들어줘서 피부가 건강해진 느낌. 자고 일어나면 부드럽게 흡수되어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가 돌아요.”

· For who
"표피가 얇아 겨울철 기후에 예민한 피부. 속당김이 느껴지는 건성 피부에게 추천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인턴 에디터 2인의 ‘호호바 오일’ 120% 활용법!

· 골든 호호바 오일, 이렇게 사용했어요!
“스킨케어를 꼼꼼히 한 후, 오일 1~2방울을 손바닥 전체에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눌러줬어요. 손바닥을 마찰시켜 따뜻하게 만들어주면 흡수력이 더욱 좋아져요! 심플한 스킨케어를 원할 때는 세안 직후, 물기를 닦지 않은 상태에서 오일을 톡톡 두드려줬어요.”

· 사용감
“황금빛을 띈 무향의 오일. 스포이드에서 펌핑 하자마자 천천히 흘러내릴 만큼 질감은 가벼워요.”

· 보습 효과
“잠들기 전, 촉촉한 수분 마스크를 한 것처럼 속당김이 사라졌어요.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다음날 아침 거울을 보면 피부 속부터 올라오는 듯 건강한 윤기가 돌아요.”

· Before & After
“각질이 일어나 메이크업이 들뜨고 푸석하던 피부가 한결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줘서 이전처럼 속당김도 느끼지 않게 되었어요.”

· For who
“기존의 영양크림만으로는 2% 부족함을 느꼈던 악건성, 아토피 피부”


머리부터 발끝까지~인턴 에디터 2인의 ‘호호바 오일’ 120% 활용법!



머리부터 발끝까지~인턴 에디터 2인의 ‘호호바 오일’ 120% 활용법!
라끌레르 골든 호호바 오일은…
방부제, 향, 색소 등을 넣지 않은 천연 100% 원액으로 오메가 6,9과 비타민 A,D,E를 풍부하게 함유해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 라끌레르의 골든 호호바 오일은 영양이 듬뿍 담긴 비정제 호호바 오일을 그대로 담아 황금색을 띄며 사람의 피지와 성분이 비슷해 든든한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도움주신 곳·라끌레르 02-6402-9145 www.lacla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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