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켓 부분에 레이저 타공 디테일을 넣어 통풍을 강화한 옐로 컬러 하프 팬츠. 6만8천원 르꼬끄스포르티브.
2 100%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컬러 배색 챙 모자. 속건성 섬유인 쿨맥스 기능 원단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밖으로 신속하게 배출해 시원하다. 곰팡이나 악취 발생에 대한 저항력도 우수한 편. 6만9천원 라푸마.
3 컬러 블록 슬리브리스 피케 셔츠는 폴리우레탄 원단을 사용해 방수 기능을 갖추고 땀을 흡수해 외부로 증발시키는 역할을 한다. 13만8천원 헤지스.
4 구멍이 송송 뚫린 메시 소재를 사용해 오래 걸어도 땀이 차지 않는다. 슈레이스 대신 와이어와 연결된 동그란 버튼으로 발등을 조일 수 있다. 14만9천원 푸마.
5 투습·방수 기능이 뛰어나 물방울 입자보다 2만 배 이상 작은 미세한 구멍이 비나 눈 같은 액체의 침투를 막는 기능성 멤브레인을 적용했다. 13만9천원 K2.
■ 스타일리스트·이그네
■ 어시스트·오미희
2 100%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컬러 배색 챙 모자. 속건성 섬유인 쿨맥스 기능 원단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밖으로 신속하게 배출해 시원하다. 곰팡이나 악취 발생에 대한 저항력도 우수한 편. 6만9천원 라푸마.
3 컬러 블록 슬리브리스 피케 셔츠는 폴리우레탄 원단을 사용해 방수 기능을 갖추고 땀을 흡수해 외부로 증발시키는 역할을 한다. 13만8천원 헤지스.
4 구멍이 송송 뚫린 메시 소재를 사용해 오래 걸어도 땀이 차지 않는다. 슈레이스 대신 와이어와 연결된 동그란 버튼으로 발등을 조일 수 있다. 14만9천원 푸마.
5 투습·방수 기능이 뛰어나 물방울 입자보다 2만 배 이상 작은 미세한 구멍이 비나 눈 같은 액체의 침투를 막는 기능성 멤브레인을 적용했다. 13만9천원 K2.
■ 스타일리스트·이그네
■ 어시스트·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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