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대표_ 랑콤 렉스트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특허받은 브러시가 가장 짧은 속눈썹까지 길어지도록 돕는다. 6.5ml 3만8천원.
why 왜 선택할까? 섬유질 성분이 들어 있어 롱래시 기능이나 지속력도 우수하지만, 볼륨감 연출력도 뛰어나다. 짙은 블랙 컬러가 눈매를 깊어 보이게 하며, 컬링된 속눈썹도 오래 유지된다.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모질과 형태의 브러시로 고르게 바를 수 있다. 일반 아이 리무버나 오일 클렌저로도 클렌징이 가능하다.
how 어떻게 써야 할까? 브러시는 앞쪽이 짧고 뒤로 갈수록 길어지는 피라미드 형태다. 눈의 커브에 맞춰 섬세하게 발라야 하는 눈 앞머리 속눈썹이나 언더 부분은 모가 짧은 브러시 끝 부분으로, 나머지 부분은 모가 길고 촘촘한 부분으로 돌려가면서 바른다. 뭉침 없이 컬링이 유지되면서 빠르게 건조되므로, 여러 번 덧바르지 않고 한 번에 돌려가며 바른다.
who 누가 써야 할까? 속눈썹 길이나 숱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브러시 형태 덕분에 컬링감은 물론 볼륨감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롱래시와 더불어 볼륨 있는 속눈썹을 연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저가 대표_ 파시오 울트라 컬락 마스카라(롱)
풍부한 섬유질이 속눈썹을 연장시키는 이중 브러시 마스카라. 컬을 24시간 잠가준다고 해 컬락(Lock)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7g 2만원.
why 왜 선택할까? 섬유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롱래시 기능에 있어서는 따라갈 제품이 없다. 섬유질이 들어간 마스카라는 체온이나 유분에 의해 섬유질이 녹아 실처럼 떨어지거나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현상 없이 본래 자신의 속눈썹인 양 깔끔하게 연장된다.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야 지워질 정도로, 쉽게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고 가루날림이 없다. 제형이 가벼워 속눈썹 끝이 꺾이거나 떨어지지 않으며, 컬링된 상태 또한 오래 지속된다.
how 어떻게 써야 할까? 브러시 한쪽은 짧고 강하고, 다른 한쪽은 길고 촘촘하다. 뿌리 쪽은 짧은 모를 사용해 지그재그로 바르면 마스카라 액이 많이 묻어 있는 브러시 대가 속눈썹과 닿으면서 선명한 눈매가 연출된다. 속눈썹 끝 부분으로 갈수록 긴 쪽 모를 사용해 바르면 뭉침 없이 속눈썹이 한올한올 강력하게 고정된다.
who 누가 써야 할까? 속눈썹 길이가 짧은 사람은 속눈썹 끝 부분을 집중적으로, 속눈썹이 긴 사람은 속눈썹 뿌리 쪽에만 발라도 눈매가 또렷하게 연출된다. 마스카라 초보자보다는 부위별로 세심하게 연출하기 원하는, 마스카라 사용이 능숙한 이들에게 좋다. 헤어 컬러가 밝거나, 눈동자 색이 연하거나, 분위기 있어 보이고 싶을 때는 눈매를 은은하게 연출하는 브라운 컬러를 사용할 것.
“자연스럽고 깔끔한 내추럴 메이크업이 각광받는 요즘, 마스카라의 역할도 예전과 달라지고 있어요. 인형처럼 풍성하고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는 볼륨 마스카라보다, 속눈썹에 자연스럽게 길이감을 주면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하는 롱래시 마스카라가 대세죠. 다양한 제형의 제품이 등장했지만, 섬유질 성분이 들어간 롱래시 마스카라가 지금 가장 핫 하면서 실용적인 마스카라예요.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으면서 섬유질 성분이 놀라운 속눈썹 연장 효과를 줘 특히 여름에 없어선 안 될 아이템이죠. 랑콤의 렉스트렘, 파시오의 울트라 컬락 마스카라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아끼는 제품이랍니다. 두 제품 모두 제형이 가벼워 컬링된 속눈썹 형태가 오래 지속되고, 섬유질이 풍부하면서도 지워짐이나 번짐, 가루날림 등도 전혀 없어요. 습하고 더운 바캉스 시즌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낸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희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보보리스’의 원장. 김아중, 박하선, 황우슬혜 등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배우들의 얼굴을 책임지고 있다.
■ 제품협찬|랑콤(080-022-3332) 파시오(080-568-3663)
특허받은 브러시가 가장 짧은 속눈썹까지 길어지도록 돕는다. 6.5ml 3만8천원.
why 왜 선택할까? 섬유질 성분이 들어 있어 롱래시 기능이나 지속력도 우수하지만, 볼륨감 연출력도 뛰어나다. 짙은 블랙 컬러가 눈매를 깊어 보이게 하며, 컬링된 속눈썹도 오래 유지된다.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모질과 형태의 브러시로 고르게 바를 수 있다. 일반 아이 리무버나 오일 클렌저로도 클렌징이 가능하다.
how 어떻게 써야 할까? 브러시는 앞쪽이 짧고 뒤로 갈수록 길어지는 피라미드 형태다. 눈의 커브에 맞춰 섬세하게 발라야 하는 눈 앞머리 속눈썹이나 언더 부분은 모가 짧은 브러시 끝 부분으로, 나머지 부분은 모가 길고 촘촘한 부분으로 돌려가면서 바른다. 뭉침 없이 컬링이 유지되면서 빠르게 건조되므로, 여러 번 덧바르지 않고 한 번에 돌려가며 바른다.
who 누가 써야 할까? 속눈썹 길이나 숱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브러시 형태 덕분에 컬링감은 물론 볼륨감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롱래시와 더불어 볼륨 있는 속눈썹을 연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저가 대표_ 파시오 울트라 컬락 마스카라(롱)
풍부한 섬유질이 속눈썹을 연장시키는 이중 브러시 마스카라. 컬을 24시간 잠가준다고 해 컬락(Lock)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7g 2만원.
why 왜 선택할까? 섬유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롱래시 기능에 있어서는 따라갈 제품이 없다. 섬유질이 들어간 마스카라는 체온이나 유분에 의해 섬유질이 녹아 실처럼 떨어지거나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현상 없이 본래 자신의 속눈썹인 양 깔끔하게 연장된다.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야 지워질 정도로, 쉽게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고 가루날림이 없다. 제형이 가벼워 속눈썹 끝이 꺾이거나 떨어지지 않으며, 컬링된 상태 또한 오래 지속된다.
how 어떻게 써야 할까? 브러시 한쪽은 짧고 강하고, 다른 한쪽은 길고 촘촘하다. 뿌리 쪽은 짧은 모를 사용해 지그재그로 바르면 마스카라 액이 많이 묻어 있는 브러시 대가 속눈썹과 닿으면서 선명한 눈매가 연출된다. 속눈썹 끝 부분으로 갈수록 긴 쪽 모를 사용해 바르면 뭉침 없이 속눈썹이 한올한올 강력하게 고정된다.
who 누가 써야 할까? 속눈썹 길이가 짧은 사람은 속눈썹 끝 부분을 집중적으로, 속눈썹이 긴 사람은 속눈썹 뿌리 쪽에만 발라도 눈매가 또렷하게 연출된다. 마스카라 초보자보다는 부위별로 세심하게 연출하기 원하는, 마스카라 사용이 능숙한 이들에게 좋다. 헤어 컬러가 밝거나, 눈동자 색이 연하거나, 분위기 있어 보이고 싶을 때는 눈매를 은은하게 연출하는 브라운 컬러를 사용할 것.
“자연스럽고 깔끔한 내추럴 메이크업이 각광받는 요즘, 마스카라의 역할도 예전과 달라지고 있어요. 인형처럼 풍성하고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는 볼륨 마스카라보다, 속눈썹에 자연스럽게 길이감을 주면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하는 롱래시 마스카라가 대세죠. 다양한 제형의 제품이 등장했지만, 섬유질 성분이 들어간 롱래시 마스카라가 지금 가장 핫 하면서 실용적인 마스카라예요.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으면서 섬유질 성분이 놀라운 속눈썹 연장 효과를 줘 특히 여름에 없어선 안 될 아이템이죠. 랑콤의 렉스트렘, 파시오의 울트라 컬락 마스카라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아끼는 제품이랍니다. 두 제품 모두 제형이 가벼워 컬링된 속눈썹 형태가 오래 지속되고, 섬유질이 풍부하면서도 지워짐이나 번짐, 가루날림 등도 전혀 없어요. 습하고 더운 바캉스 시즌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낸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희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보보리스’의 원장. 김아중, 박하선, 황우슬혜 등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배우들의 얼굴을 책임지고 있다.
■ 제품협찬|랑콤(080-022-3332) 파시오(080-568-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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