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ORY CHIC
저지 톱, 레이저 펀칭 장식 맥시스커트 모두 르이. 손에 든 오렌지 컬러 재킷 파츠파츠by임선옥. 그린 컬러 나뭇잎 모티프 롱 네크리스 데이미켈슨. 실버 링 아트엣지. 파이톤 오픈 토 슈즈 린블레아민.
LIME LIGHT
벨티드 사파리 재킷, 옐로 그린 쇼츠 커밍스텝. 별 모티프 빅 링 아트엣지. 파이톤 레더 토트백 발리. 플라워 프린트 스트랩 웨지 힐 어그오스트레일리아.
화이트 스틸에 나뭇결 질감을 표현한 유니크한 스툴. ‘Costume Stool’ 600×280×370㎜ 박종호 作.
TENDERLY PINK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이보리 코트 오브제. 튤 스커트, 화이트 옥스퍼드 슈즈 모두 레페토. 깃털·코르사주 장식 헤어핀 러브캣비쥬. 진주 브레이슬릿, 핑크 사파이어 링 모두 헤이즐성.
날개 가진 곤충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 체어. 따뜻한 감성의 목재와 차가운 감성의 스틸 소재의 조화가 돋보인다. ‘Flap I’ 565×958×540㎜ 위형우 作.
FUZZ PEACH
독특한 질감의 니트 빈스by수퍼노말. 미니멀 쇼츠 마더오브펄by수퍼노말. 볼드 롱 네크리스 데이미켈슨. 골드 브레이슬릿 필그림.
새 둥지와 둥지 안의 알을 모티프로, 스틸에 열을 가해 색상을 자연스럽게 연출한 스탠드. ‘Steel Light 3’ dia300×1800mm 박준범 作.
CITY CORAL
실크 셔츠, 자카드 쇼츠 모두 엘리타하리. 플라워 프린트 스키니 밴드 워치 폴스미스by갤러리어클락. 레더 브레이슬릿 아트엣지. 원형 프레임 메탈 선글라스 카렌워커by옵티컬W. 에나멜 미니 크로스백 씨바이클로에. 프린지 장식 스트랩 샌들 아트엣지.
스피커와 라디오로 구성된 라디오 전용 퍼니처. 곡선 형태로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했다.‘Radio I’ 480×470×1400㎜ 한성재 作.
CALMING LAVENDER
소매 주름 장식 레더 원피스 데이미켈슨. 레더 리본 헤어밴드 러브캣비쥬. 리본 장식 빅링 글램뮤즈. 스트랩 힐 수콤마보니.
자작나무 숲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의 요소를 강조해 만든 체어. ‘Birch Forest ACL’ 800×710×660㎜ 박준범 作.
BLUE&YELLOW NOTE
파스텔 블루 쇼츠 슈트 제시뉴욕. 민트 컬러 티셔츠 파츠파츠by임선옥. 터키석 이어링 헤이즐성. 리본 장식 체인 백 니나리치액세서리. 민트 에나멜 펌프스 겸비.
화이트 스틸에 일반 레더 소파의 디테일을 새긴 체어 ‘Costume Chair’. 앤티크와 모던 무드를 조화시켜 새로운 무드를 자아내는 콘솔 ‘Countess Console’. 체어 450×520×700mm, 콘솔 700×300×1040mm 박종호 作.
펀칭 레더 코트, 저지 톱, 미니멀 스커트 모두 발리. 헤어밴드로 연출한 지브라 프린트 실크 스카프 베르사체by라베트리나. 스키니 뱅글 모두 아트엣지.
투구벌레, 사슴벌레 종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의자. 곤충이 가진 뿔을 상징화시켜 강인함이 느껴진다. ‘Antler I’ 882×845×1290mm 위형우 作.
바오(BAO)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0’에서 만난 박종호, 박준범, 위형우, 한성재 4명의 디자이너가 2011년 4월 결성한 디자인 그룹. 순 우리말로 ‘보기 좋게’라는 뜻을 지닌 ‘바오’는 네 디자이너의 공동 관심사인 아트퍼니처를 주제로 한 개성 있는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3월 30일까지 부띠크모나코미술관에서 열리는 ‘Beyond Art Object(기능성 조각 오브제)’展을 통해 가구가 실제 사용되는 공간에서 벗어나, 예술적 오브제로 향하는 가구 전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2009년 12월 문을 연 부띠크모나코미술관은 디자인, 마케팅,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21.5세기 문화예술 리더들과 소비자의 소통을 돕는 콘셉트 전시장이다.
■ 장소협조|부띠크모나코미술관(02-535-5844 www.bmmuseum.com)
■ 의상ㆍ소품협찬|오브제 엘리타하리(02-3444-1730) 씨바이클로에 어그오스트레일리아 커밍스텝 니나리치액세서리 카렌워커by옵티컬W 수콤마보니(02-3447-7701) 레페토(02-543-7685) 빈스 데비크로엘 마더오브펄by수퍼노말(02-511-0991) 폴스미스by갤러리어클락 러브캣비쥬(02-546-7764) 발리 베르사체by라베트리나(02-542-0385) 데이미켈슨(02-6116-5285) 파츠파츠by임선옥(02-3443-3937) 르이(02-2237-4077) 아트엣지(02-866-9761) 글램뮤즈(02-522-8012) 린블레아민(070-8778-7225) 겸비(070-7578-0789) 제시뉴욕(02-3442-0220) 헤이즐성(02-3446-9758) 필그림(02-514-9006)
■ 헤어|이원석(더레드카펫 02-516-8588)
■ 메이크업|한마음(W퓨리피 02-549-6282)
■ 모델|이성경
■ 스타일리스트|정수영
저지 톱, 레이저 펀칭 장식 맥시스커트 모두 르이. 손에 든 오렌지 컬러 재킷 파츠파츠by임선옥. 그린 컬러 나뭇잎 모티프 롱 네크리스 데이미켈슨. 실버 링 아트엣지. 파이톤 오픈 토 슈즈 린블레아민.
LIME LIGHT
벨티드 사파리 재킷, 옐로 그린 쇼츠 커밍스텝. 별 모티프 빅 링 아트엣지. 파이톤 레더 토트백 발리. 플라워 프린트 스트랩 웨지 힐 어그오스트레일리아.
화이트 스틸에 나뭇결 질감을 표현한 유니크한 스툴. ‘Costume Stool’ 600×280×370㎜ 박종호 作.
TENDERLY PINK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이보리 코트 오브제. 튤 스커트, 화이트 옥스퍼드 슈즈 모두 레페토. 깃털·코르사주 장식 헤어핀 러브캣비쥬. 진주 브레이슬릿, 핑크 사파이어 링 모두 헤이즐성.
날개 가진 곤충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 체어. 따뜻한 감성의 목재와 차가운 감성의 스틸 소재의 조화가 돋보인다. ‘Flap I’ 565×958×540㎜ 위형우 作.
FUZZ PEACH
독특한 질감의 니트 빈스by수퍼노말. 미니멀 쇼츠 마더오브펄by수퍼노말. 볼드 롱 네크리스 데이미켈슨. 골드 브레이슬릿 필그림.
새 둥지와 둥지 안의 알을 모티프로, 스틸에 열을 가해 색상을 자연스럽게 연출한 스탠드. ‘Steel Light 3’ dia300×1800mm 박준범 作.
CITY CORAL
실크 셔츠, 자카드 쇼츠 모두 엘리타하리. 플라워 프린트 스키니 밴드 워치 폴스미스by갤러리어클락. 레더 브레이슬릿 아트엣지. 원형 프레임 메탈 선글라스 카렌워커by옵티컬W. 에나멜 미니 크로스백 씨바이클로에. 프린지 장식 스트랩 샌들 아트엣지.
스피커와 라디오로 구성된 라디오 전용 퍼니처. 곡선 형태로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했다.‘Radio I’ 480×470×1400㎜ 한성재 作.
CALMING LAVENDER
소매 주름 장식 레더 원피스 데이미켈슨. 레더 리본 헤어밴드 러브캣비쥬. 리본 장식 빅링 글램뮤즈. 스트랩 힐 수콤마보니.
자작나무 숲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의 요소를 강조해 만든 체어. ‘Birch Forest ACL’ 800×710×660㎜ 박준범 作.
BLUE&YELLOW NOTE
파스텔 블루 쇼츠 슈트 제시뉴욕. 민트 컬러 티셔츠 파츠파츠by임선옥. 터키석 이어링 헤이즐성. 리본 장식 체인 백 니나리치액세서리. 민트 에나멜 펌프스 겸비.
화이트 스틸에 일반 레더 소파의 디테일을 새긴 체어 ‘Costume Chair’. 앤티크와 모던 무드를 조화시켜 새로운 무드를 자아내는 콘솔 ‘Countess Console’. 체어 450×520×700mm, 콘솔 700×300×1040mm 박종호 作.
펀칭 레더 코트, 저지 톱, 미니멀 스커트 모두 발리. 헤어밴드로 연출한 지브라 프린트 실크 스카프 베르사체by라베트리나. 스키니 뱅글 모두 아트엣지.
투구벌레, 사슴벌레 종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의자. 곤충이 가진 뿔을 상징화시켜 강인함이 느껴진다. ‘Antler I’ 882×845×1290mm 위형우 作.
바오(BAO)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0’에서 만난 박종호, 박준범, 위형우, 한성재 4명의 디자이너가 2011년 4월 결성한 디자인 그룹. 순 우리말로 ‘보기 좋게’라는 뜻을 지닌 ‘바오’는 네 디자이너의 공동 관심사인 아트퍼니처를 주제로 한 개성 있는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3월 30일까지 부띠크모나코미술관에서 열리는 ‘Beyond Art Object(기능성 조각 오브제)’展을 통해 가구가 실제 사용되는 공간에서 벗어나, 예술적 오브제로 향하는 가구 전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2009년 12월 문을 연 부띠크모나코미술관은 디자인, 마케팅,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21.5세기 문화예술 리더들과 소비자의 소통을 돕는 콘셉트 전시장이다.
■ 장소협조|부띠크모나코미술관(02-535-5844 www.bmmuseum.com)
■ 의상ㆍ소품협찬|오브제 엘리타하리(02-3444-1730) 씨바이클로에 어그오스트레일리아 커밍스텝 니나리치액세서리 카렌워커by옵티컬W 수콤마보니(02-3447-7701) 레페토(02-543-7685) 빈스 데비크로엘 마더오브펄by수퍼노말(02-511-0991) 폴스미스by갤러리어클락 러브캣비쥬(02-546-7764) 발리 베르사체by라베트리나(02-542-0385) 데이미켈슨(02-6116-5285) 파츠파츠by임선옥(02-3443-3937) 르이(02-2237-4077) 아트엣지(02-866-9761) 글램뮤즈(02-522-8012) 린블레아민(070-8778-7225) 겸비(070-7578-0789) 제시뉴욕(02-3442-0220) 헤이즐성(02-3446-9758) 필그림(02-514-9006)
■ 헤어|이원석(더레드카펫 02-516-8588)
■ 메이크업|한마음(W퓨리피 02-549-6282)
■ 모델|이성경
■ 스타일리스트|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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