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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ANTI-AGING

에이뉴 제닉스

노화 예방하는 사과 줄기세포의 비밀

기획 | 한혜선 기자 사진제공·문의 | 에이본(080-890-5100 www.avon.co.kr)

2012. 03. 29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과 지적인 이미지, 탄력 있는 피부로 미국 여성들의 롤 모델로 꼽히는 미셸 오바마. 그의 젊은 피부 유지 비결로 알려진 에이뉴 제닉스는 노화를 예방하는 사과 줄기세포로 만든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에이뉴 제닉스

에이뉴 제닉스 전속 모델 영화배우 겸 모델 폴리나 포리즈코바(Paulina Porizkova)



10년 더 어려 보이는 피부로 만들어줘요

에이뉴 제닉스


세릴 카처 박사(에이본 R·D 센터 연구소장)
“대다수의 여성은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에 나타나는 징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합니다. 에이본의 기능성 원료인 ‘슈퍼 애플’ 줄기세포는 탁월한 재생력을 가진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막고, 피부 근원이 되는 젊음의 인자를 활성시켜줍니다. 에이본 에이뉴 제닉스 트리트먼트 컨센트레이트를 사용하는 1백57명, 에이본 에이뉴 제닉스 트리트먼트 크림을 사용하는 1백55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평가 테스트 결과 모두 10년 젊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해결책으로 에이뉴 제닉스를 꼽을 만큼 그 효과가 뛰어나죠.”

줄기세포의 새바람, 슈퍼 애플
다양한 줄기세포 성분이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면서 효능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안티에이징의 핵심 원료이고, 뷰티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는 성분임에는 확실하지만 어떤 줄기세포가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것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줄기세포는 모든 인체의 원천일 뿐 아니라 신체, 기관의 성장과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제한 분열과 분식 능력을 가진 것 또한 줄기세포의 놀라운 효과다. 줄기세포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경우 피부를 재생시켜 노화를 막는 안티에이징 해결책이 된다. 에이본의 기술력을 집약시켜 탄생한 에이뉴 제닉스는 스위스 북부 지방에서 서식하는 사과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담았다. 탁월한 재생력을 가진 사과 줄기세포는 피부 속 근원적인 젊음의 인자를 활성화하는 원료로 피부 노화를 막고, 어린 피부 같은 생기와 탄력을 부여한다. 에이본 R·D 센터 연구원들은 안티에이징 원료 개발 연구에 힘쓴 결과, 사과 줄기세포를 비롯해 약 1천 개 이상의 노화 예방 핵심 성분을 발견했다. 에이뉴 제닉스의 주원료이자 피부 근원의 젊음의 인자를 활성시키는 효과가 뛰어난 ‘멜리콥 하이세이’가 대표적이다.



유전자 전문 연구소와의 글로벌 파트너쉽 체결
에이본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은 화장품 업계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 특히 3개의 연구기관, 일류 대학 연구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안티에이징 해결책인 줄기세포와 핵심 성분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계적인 장수 국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대학 유전자 연구소에서는 1백 세 이상 무병장수하는 이탈리아 남부 지방 지역 주민의 유전자를 연구한 결과 이 지역 주민 대다수가 젊음의 인자 활성도가 높아 건강한 세포를 가지고 있고, 이는 장수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누구나 젊음의 인자는 가지고 있지만, 활성 상태에 따라 노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에이본은 이 대학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젊음의 인 피부 속 세포 내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해 피부 노화 상태를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피부 구성 성분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증가시키면 10년 더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 결과로 탄생된 에이뉴 제닉스는 피부 속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성분을 활성시켜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에이뉴 제닉스 론칭 파티 인 뉴욕

에이뉴 제닉스
에이뉴 제닉스 론칭 기념 행사가 미국 뉴욕 IAC에서 열렸다. 15개 매체 기자들과 뷰티 전문가 등을 초대한 뜻깊은 자리에서 에이뉴 제닉스의 뛰어난 효능과 핵심 성분이 공개됐다. 안티에이징 해결책으로 떠오른 줄기세포, 그중에서도 탁월한 재생력을 지닌 사과 줄기세포로 만들어진 에이뉴 제닉스는 많은 셀레브러티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직접 사용해본 이들은 짧은 시간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과 줄기세포로 만든 화장품, 에이뉴 제닉스
10여 년의 연구 기간, 2백명 이상의 과학자 참여, 2천5백명 이상의 소비자 테스트, 1천 개 이상의 원료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화장품으로 사과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해 느슨해진 피부결을 촘촘하게 채워 부드럽게 만들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 탄력을 더한다.

에이뉴 제닉스


EDITOR’S REVIEW
“쫀득하고 촉촉한 텍스처의 에이뉴 제닉스 트리트먼트 컨센트레이트는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돼 놀랐어요. 고농축 포뮬라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드는 느낌이에요. 에센스와 아이 크림을 일주일 사용했는데, 다크서클이 옅어지고 처진 피부가 탱탱해졌어요. 건조했던 피부에 수분과 영양이 채워져 피부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워졌답니다.” 한혜선(여성동아 기자)

에이뉴 제닉스 핵심 성분

에이뉴 제닉스
사과 줄기세포(말루스 도메스티카)
스위스 북부 특정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사과 ‘말루스 도메스티카’에서 추출했다. 말루스 도메스티카는 수확 후 4개월이 지나도 그 형태를 유지할 만큼 놀라운 생명력과 재생력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사과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담은 에이뉴 제닉스는 피부 근원의 젊음의 인자를 활성시켜 근본적인 노화를 케어한다.

멜리콥 하이세이 잎 추출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같은 청정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 총 2100kg 상당의 잎을 수확해야 3.35g 에센스 오일을 얻을 수 있는 진귀한 성분이다. 에이본 R&D 팀에서 젊음의 인자 활성도를 증가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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