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YLE

Beauty Report

듀크레이 크로노스팀 트윈앰플 & 아나패즈 크림샴푸

건강한 두피 만들어 탈모를 예방하는~

기획·권소희 기자 || ■ 사진제공&문의·듀크레이(www.ducray.co.kr 080-024-1188)

2007. 11. 14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 탈모를 예방하는 듀크레이 크로노스팀 트윈앰플과 아나패즈 크림샴푸를 만나보자.

생활 속 탈모방지 노하우
듀크레이 크로노스팀 트윈앰플  & 아나패즈 크림샴푸

탈모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모발에 심한 자극을 주지 않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모자나 가발 등 공기를 차단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착용하지 말고 몸 안에 열이 많으면 탈모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수면은 세포 분열·성장에 도움을 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므로 충분한 수면은 필수! 또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 부족 현상은 탈모를 가속시키므로 피하고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 등 영양을 보충하는 영양제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마사지로 두피와 목,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두피는 항상 깨끗이 해 탈모를 예방한다.

건강한 두피 만드는 샴푸법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다.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자주 감지 않으면 모근이 막히고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 탈모가 촉진될 수 있다. 단 건성 두피의 경우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의 피지가 씻겨 나가 머리카락이 푸석해지고 두피가 더욱 건조해지므로 이틀에 한 번 정도 감는다. 아침에는 시간에 쫓겨 머리를 충분히 헹구지 못할 수 있으므로 여유 있는 저녁 시간에 감는 것이 좋다. 저녁에 머리카락에 묻은 헤어 제품과 하루 종일 밖에서 오염된 머리카락을 깨끗이 씻어내고, 두피 속까지 깨끗이 말려야 머리카락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샴푸할 때 물의 온도는 미지근하게 느껴지는 37℃ 정도가 적당하다. 두피에 샴푸나 린스 성분이 남아 있으면 탈모나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깨끗이 헹구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마무리한다.

탈모 예방하는 듀크레이 크로노스팀 트윈앰플 · 아나패즈 크림샴푸 
듀크레이 크로노스팀 트윈앰플은 두피와 모발의 생체 리듬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크로노 바이올로지 기술을 사용한 탈모방지용 앰풀이다.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의 과도한 분비를 막고 시간에 따라 다른 반응을 하는 두피의 특성에 맞춰 아침과 저녁용 두 종류의 앰풀로 구성돼 있다.
유한양행 두피 관리 프로그램인 아나패즈 크림샴푸에는 두피의 영양공급을 위한 비타민 복합체 B5·B6·B8과,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토코페롤 니코티네이트 성분이 들어있어 탈모를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듀크레이와 함께하는 탈모 클래스
듀크레이 크로노스팀 트윈앰플  & 아나패즈 크림샴푸

참석자에게 직접 두피 마사지 시범을 보이는 이경애 소장.(좌) 참석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탈모 관리 노하우 강좌를 듣고있다.(우)

듀크레이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남성들을 위한 클래스’ 행사가 논현동 레스토랑 나인키친에서 열렸다. 다음카페 ‘삼탈모(30대 탈모인들의 모임)’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이경애 CDF연구소장(삼육대 피부미용과 겸임교수)의 건강한 탈모 관리 노하우 강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유한양행에서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두피·모발 관리 제품인 듀크레이 크로노스팀 트윈앰플과 아나페즈 크림샴푸를 증정했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