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빛나는 피부 비결 파우더 & 파운데이션

보송보송 피부 만드는 스타표 파우더

01_김선아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마무리로 비디비치by이경민 비디비치 스몰페이스 케이스의 4가지 컬러를 발라 작고 화사한 얼굴을 만든다.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적은 양으로 여러 번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6.5g×4 10만5천원.
02_엄지원 피부톤을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겔랑 메테오리트 파우더를 사용한다. 브러시에 살짝 묻혀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33g 6만5천원.
03_한지혜 피부 표현 마지막 단계에 슈에무라 페이스 파우더를 고루 펴 바른다. 미세한 펄 입자가 들어 있어 피부를 화사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30g 5만원.
04_한혜진 모공을 작아 보이게 하고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랑콤 마뜨 피니쉬 루스 파우더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한다. 브러시를 이용해 여러 번 덧바르면 매트한 느낌이 난다. 28g 5만5천원.
05_ 조여정 겔랑 레브왈레뜨 매트 터치 보야지 파우더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준다. 파우더가 퍼프를 통해 바로 나와 코와 턱 부위에 펴 바르기 쉽다. 7g 5만3천원.
06_ 박선영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바비브라운 페이스 파우더를 가볍게 바른다. 오랫동안 촉촉한 상태가 지속돼 피부가 건조하거나 갈라져 보이지 않는다. 28g 5만원.
07_ 정혜영 피부톤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맥 셀렉트 쉬어 루즈 파우더를 브러시에 묻혀 살짝 펴 바른다. 피부 잡티와 미세한 주름을 커버하는 효과가 있다. 8g 3만5천원.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게~ 스타표 파운데이션

01_ 최강희 모이스처라이저 효과가 있어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SPF 25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피부에 가볍게 발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30ml 7만원.
02_ 김효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야외촬영할 때 효과적인 맥 하이퍼리얼 SPF15 화운데이션을 꼼꼼하게 펴 바른다. 미묘하게 반짝이는 펄이 들어 있어 피부가 윤기 있어 보인다. 30ml 3만7천원.
03_ 김미숙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바비브라운 모이스춰 리치 화운데이션 SPF17을 사용한다.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잡티가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것이 장점. 30ml 5만2천원.
04_ 임수정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해주는 슈에무라 워터 퍼펙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부드럽게 펴 바른다. 해양심층수가 들어 있어 하루 종일 바르고 있어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27ml 5만2천원.
05_신애라 바르고 있는 내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비디비치by이경민 크리미 모이스처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 크림 타입이라 커버력이 좋으며 쉽게 지워지지 않아 메이크업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30ml 5만2천원.
06_황신혜 미세한 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윤기 있고 건강하게 보이게 해주는 랑콤 뗑 레네르지 리프트 SPF20을 사용한다. 얼굴선을 잡아주고 윤곽을 또렷하게 만드는 리프팅 효과가 있다. 30ml 5만8천원.
07_김나운 매끄러운 피부로 표현해주는 입생로랑 뗑 에끌라 드 스와 SPF8을 퍼프에 묻혀 여러 번 두드리듯 펴 바른다. 리프팅 효과가 있어 얼굴에 탄력이 더해진다. 30ml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