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은 물론 기분까지 상쾌하게∼ 스타표 보디워시
01_ 한가인
허브 향을 좋아해 보디 제품도 라벤더 향이 든 뷰티크레딧의 촉촉한 바디클렌저 라벤더를 사용한다.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라벤더 향이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즐겨 사용하는 제품. 300ml 3천3백원.
02_ 한지민
달콤하면서도 신선한 향이 나는 카스텔바작의 릴랙싱 후레쉬 바디젤로 피부를 매끄럽게 가꾼다. 에센셜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샤워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매끄럽게 유지된다. 200ml 5만6천원.
03_ 채정안
신선한 과일 향이 나는 후르츠&패션 후르티 샤워 젤을 사용한다. 물로 헹구고 난 후에 타월로 닦지 않고 두드리듯 물기를 흡수시키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고. 200ml 2만5천원.
04_ 김민
각질을 제거해주면서 클렌징 효과가 있는 랑콤의 고마쥬 까레스를 사용한다. 온몸에 고루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씻어내면 묵은 각질을 없애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시켜준다. 200ml 3만8천원.
05_ 고소영
비오템의 비오센스 젤 바디 샤워젤로 풍성한 거품을 낸 후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낸다.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벨벳처럼 매끄러운 느낌을 준다. 200ml 2만5천원.
06_ 김민선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고 피부에 보습을 주는 녹차 성분이 든 제품을 애용한다. 애경 포인트 녹차 진 바디네이처를 거품 내 온몸에 바르고 씻어내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고. 250ml 1만2천원.
07_ 김선아
올 여름에는 쿨링 효과가 있어 샤워 후에도 시원한 느낌이 지속되는 프레쉬의 브이토닉 포밍 쉬어버터 바디클린저를 골랐다.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매끄러움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200ml 7만8천원.
피부 보습과 탄력을 주는 스타표 보디 젤&로션
01_ 이요원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게 느껴질 때는 비오템의 비오센스 바디 보습 밤을 발라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준다. 피부가 금세 부드러워지면서 하루 종일 촉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00 ml 3만7천원.
02_ 김지영
샤워 후에는 후르츠&패션의 후르티 바디 밀크 로션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천연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은은한 향이 마치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을 준다. 100ml 2만4천원.
03_ 정려원
보디 밤 타입인 베네피트 바디 소 파인을 사용한다. 패키지 안에 든 퍼프로 온몸에 두드리듯 바르는데 보습과 함께 반짝이는 효과를 줘 노출되는 피부에 집중적으로 발라준다. 110g 4만4천원.
04_ 이영애
여름에는 슬리밍 효과가 있는 보디 제품을 사용한다. 아이오페의 피토 코르셋 바디 쉐이핑 에센스 젤을 샤워 후 온몸에 펴 바르는데 몸에 긴장감을 주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200ml 가격미정.
05_ 옥주현
젤 타입의 클라란스 토탈 바디 리프트로 피부에 탄력을 준다. 바른 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 날씬한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200ml 5만7천원.
06_ 한혜진
끈적이지 않는 제품을 좋아한다는 한혜진은 프레쉬의 슈가 바디 로션을 사용한다. 아침저녁으로 즐겨 쓰는데 흡수가 빠를 뿐 아니라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레몬 향이 나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250ml 5만3천원.
07_ 변정수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젤 타입의 베네피트 지글 젤을 팔, 다리, 발목에 고루 펴 바른다. 바른 후 시원한 느낌이 오랫동안 지속되며 끈적이지 않아 여름에 사용하기 적당하다. 200ml 4만2천원.
01_ 한가인
허브 향을 좋아해 보디 제품도 라벤더 향이 든 뷰티크레딧의 촉촉한 바디클렌저 라벤더를 사용한다.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라벤더 향이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즐겨 사용하는 제품. 300ml 3천3백원.
02_ 한지민
달콤하면서도 신선한 향이 나는 카스텔바작의 릴랙싱 후레쉬 바디젤로 피부를 매끄럽게 가꾼다. 에센셜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샤워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매끄럽게 유지된다. 200ml 5만6천원.
03_ 채정안
신선한 과일 향이 나는 후르츠&패션 후르티 샤워 젤을 사용한다. 물로 헹구고 난 후에 타월로 닦지 않고 두드리듯 물기를 흡수시키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고. 200ml 2만5천원.
04_ 김민
각질을 제거해주면서 클렌징 효과가 있는 랑콤의 고마쥬 까레스를 사용한다. 온몸에 고루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씻어내면 묵은 각질을 없애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시켜준다. 200ml 3만8천원.
05_ 고소영
비오템의 비오센스 젤 바디 샤워젤로 풍성한 거품을 낸 후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낸다.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벨벳처럼 매끄러운 느낌을 준다. 200ml 2만5천원.
06_ 김민선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고 피부에 보습을 주는 녹차 성분이 든 제품을 애용한다. 애경 포인트 녹차 진 바디네이처를 거품 내 온몸에 바르고 씻어내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고. 250ml 1만2천원.
07_ 김선아
올 여름에는 쿨링 효과가 있어 샤워 후에도 시원한 느낌이 지속되는 프레쉬의 브이토닉 포밍 쉬어버터 바디클린저를 골랐다.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매끄러움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200ml 7만8천원.
피부 보습과 탄력을 주는 스타표 보디 젤&로션
01_ 이요원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게 느껴질 때는 비오템의 비오센스 바디 보습 밤을 발라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준다. 피부가 금세 부드러워지면서 하루 종일 촉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00 ml 3만7천원.
02_ 김지영
샤워 후에는 후르츠&패션의 후르티 바디 밀크 로션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천연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은은한 향이 마치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을 준다. 100ml 2만4천원.
03_ 정려원
보디 밤 타입인 베네피트 바디 소 파인을 사용한다. 패키지 안에 든 퍼프로 온몸에 두드리듯 바르는데 보습과 함께 반짝이는 효과를 줘 노출되는 피부에 집중적으로 발라준다. 110g 4만4천원.
04_ 이영애
여름에는 슬리밍 효과가 있는 보디 제품을 사용한다. 아이오페의 피토 코르셋 바디 쉐이핑 에센스 젤을 샤워 후 온몸에 펴 바르는데 몸에 긴장감을 주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200ml 가격미정.
05_ 옥주현
젤 타입의 클라란스 토탈 바디 리프트로 피부에 탄력을 준다. 바른 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 날씬한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200ml 5만7천원.
06_ 한혜진
끈적이지 않는 제품을 좋아한다는 한혜진은 프레쉬의 슈가 바디 로션을 사용한다. 아침저녁으로 즐겨 쓰는데 흡수가 빠를 뿐 아니라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레몬 향이 나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250ml 5만3천원.
07_ 변정수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젤 타입의 베네피트 지글 젤을 팔, 다리, 발목에 고루 펴 바른다. 바른 후 시원한 느낌이 오랫동안 지속되며 끈적이지 않아 여름에 사용하기 적당하다. 200ml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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