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대 모즈룩의 영향을 받은 듯한 복고 스타일의 코트. 비즈 장식이 달린 시폰 스카프와 핑크색 스커트 같은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잘 어울린다. 코트 60만원대 율미아스텝. 니트 25만8천원, 스커트 15만8천원, 스카프 9만8천원 Elle. 장갑 가격미정 막스&스펜서. 가방 25만9천원 앤클라인 뉴욕. 구두 7만7천원 미스미스터.
▶ 포근한 퍼칼라가 달린 아이보리색 코트와 레이스 장식이 달린 티어드스커트를 입어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핑크색 가방과 보라색 구두가 화사함을 더한다. 코트 25만5천원 라우베. 스커트 가격미정 라인. 가방 가격미정 미알. 구두 12만8천원 영에이지.
◀ 테일러드칼라가 달린 그린 코트에 체크무늬 7부 팬츠를 코디해 세련된 느낌. 코듀로이 모자와 목도리로 경쾌함을 더했다. 코트 15만9천원, 터틀넥 풀오버 가격미정, 모자 4만5천원 쿠아. 팬츠 14만원 스테파넬. 목도리 가격미정 latulle. 부츠 11만9천원 미스미스터. 가방 가격미정 쿠아(왼쪽). 칼라 둘레를 따라 스티치 장식이 있는 노란색 더블 버튼 코트.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 입으면 발랄한 스쿨걸룩이 완성된다. 코트 19만8천원, 터틀넥 풀오버 11만8천원, 스커트 10만8천원 it MICHAA(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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