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구한 역사를 가진 리치몬트 그룹이 선보이는 시계 브랜드로 무브먼트 설계부터 피니싱까지 모두 인 하우스에서 만드는 전통 방식을 따른다. 다이얼이 있던 자리에 다이아몬드를 넣어 더욱 호화로워진 컬렉션 라인.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보메메르시에 프로메스 컬렉션.
2 1884년 레옹 브라이틀링에 의해 창립돼 1백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명성을 이어왔다. 정확성, 견고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검증기관 COSC의 테스트를 거친 가장 정밀한 시계다. 브라이틀링 갤럭틱.
3 클래식 워치의 계보를 이으며 한 번의 역사적 단절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 심플한 인덱스와 스퀘어 베젤은 간결한 인상을 부여한다. 론진 스퀘어 돌체비타.


4 3시 방향의 30분 카운터와 6시 방향의 12시간 카운터, 9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이 정교함 그 자체다. 말끔한 슈트에 포인트로 차면 더없이 진중해 보일 듯. 블랙 레더 워치 Gc워치.
5 흠집이 나지 않는 혁신적인 하이퍼크롬 세라믹 소재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스와치 그룹의 워치 브랜드. 블랙과 골드 메탈 투 톤으로 구성된 시침과 블랙 베젤이 남자의 위용을 살린다. 라도 하이퍼크롬.


1 고급스러운 다이얼과 간결한 인덱스, 광택 있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남자의 우아함을 과시한다. 브라이틀링 갤럭틱.
2 골드 베젤에 새긴 아라비아 숫자가 인상적이다. 클래식한 디자인 워치는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오래 착용할 수 있다. 보메메르시에 리네아 컬렉션.
3 우아함을 격상시키는 로즈 골드 워치. 알알이 박아 넣은 주얼 장식 베젤이 반짝이는 체인 브레이슬릿과 고급스럽게 어우러진다. 예거르쿨트르 랑데부 데이트.


4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는 시간을 알리는 가장 오래된 표기법이다. 브라운 컬러로 통일한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에 화려함을 가미한 주얼 장식이 인상적. 파르미지아니 칼파 돈나.
5 복잡한 기계 구조에 경탄하는 남자라면 추천. 지도를 형상화한 금속 인덱스와 국가·날짜·요일·숫자 인덱스가 톱니바퀴처럼 정교하게 나열됐다. 예거르쿨트르 지오피직 컬렉션.


1 가느다란 체인 브레이슬릿이 시계라기보다 팔찌에 가까워 보인다. 다이얼부터 인덱스, 브레이슬릿까지 한 톤으로 통일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로즈몽 미니어처 로즈 시리즈by갤러리어클락.
2 연인과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은 실버 브레이슬릿 워치. 빅 다이얼을 선호하는 남자라면 눈여겨볼 것! 엠포리오아르마니스위스메이드워치.
3 유연한 곡선 형태를 띠는 브레이슬릿이 팔찌처럼 손목에 착착 감긴다. 독특한 마름모꼴 베젤은 질리지 않을 듯. 로즈몽 앤티크 터치 로즈 시리즈by갤러리어클락.
4 로마 숫자 인덱스와 스퀘어 형태의 베젤, 실버 브레이슬릿은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부각시키는 요소다. 펜디 클래시코by갤러리어클락.
5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감각적인 파이톤 가죽 스트랩 워치. 인덱스에도 파이톤 패턴을 가미해 관능미 넘치는 시계의 얼굴 완성. 핑크 뱀피 워치 Gc워치.




6 포멀과 캐주얼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가죽 스트랩 워치. 화이트 인덱스와 골드 베젤은 가장 베이식하면서 멋스러운 조합이다. 아이그너 산리모by갤러리어클락.
7 두 개의 원으로 구성된 인덱스와 심플한 다이얼, 주얼 장식 베젤이 튀지 않으면서 디테일은 살려준다. 실버 스틸 워치 스톤헨지.
8 하늘하늘한 꽃잎이 연상되는 연한 핑크빛 인덱스에 마음이 설렌다. 골드 톤 베젤과 브레이슬릿을 빙 둘러 청순미를 강조했다. 루이까또즈 나이스by갤러리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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