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성 피부, 여드름성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버블 타입 필링제.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AHA, BHA 성분을 포함해 클렌징만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붓결을 선사한다. 200ml 2만2천원대.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발길 닿는 곳곳마다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컬렉션. 벚꽃핑크와 고요한 무광 블랙이 어우러진 스페셜 패키지가 눈에 띈다. 매트 립스틱, 립 밤, 블러쉬, 아이라이너 등으로 구성됐다. 엑스트라 디멘션 블러쉬 4g 3만9천원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인 플로럴 바이오틱스™와 7겹의 강화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 피부 장벽을 이중으로 관리하는 크림. 근본적으로 피부를 개선하고 외부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60ml 3만6천원.

밀착력, 컬러감, 매트 피니시라는 3가지 조건을 다 갖춘 파운데이션. 고운 입자의 마이크로 파우더가 피부에 녹아들듯 밀착되어 화사하고 고른 피부 톤을 오랜 시간 유지시킨다. 물론,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깨끗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30g 3만2천원.

봄을 맞아 얇지만 촉촉하게 발리는 워터스머징 제형으로 출시한 제품. 립글로스의 광택감과 틴트의 지속력을 합쳐놓은 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질감과 선명한 색상이 특징이다. 7ml 3만7천원대.

칙칙한 피부에 환한 생기와 광채를 더하는 톤 업 로션. 10가지 비타민과 3중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에너지와 수분을 가득 담은 탱글탱글 탄력 광채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30ml 2만원.

피부를 맑고 투명하면서도 촉촉하게 가꿔주는 워터 제형 에센스.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자생력 강한 효모를 발효시켜 얻은 유효 성분을 가득 담은 제품으로 피부 밸런스 및 기본 케어에 도움을 준다, 180ml 4만4천원.

쿠션 타입 루스 파우더. 메시 망을 통해 퍼프에 파우더를 고루 묻힐 수 있어 양 조절이 편리하다. 메이크업을 고정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30ml 5만9천원대.

입생로랑의 쿠튀르 감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립스틱 ‘루쥬 쀠르 꾸뛰르’의 신규 컬러. 번트 레드(#1966), 로즈 누드(#155), 브릭 누드(#156), 칠리 레드(#153) 등 4가지 셰이드로 구성됐다. 3.8g 4만8천원.

코덕들 사이에서 ‘색조 맛집’ ‘색조 장인’으로 불리는 롬앤의 역대급 신상. 2021 S/S 신규 컬러는 10 구 올 글리터 팔레트와 올 매트 누드 팔레트 2종이다. 00 라이트 앤 글리터 가든 6g 3만원, 05 쉐이드 앤 섀도우 가든 8g 3만원.
사진제공 디올뷰티 롬앤 마몽드 프리메라 헤라 맥 미샤 웨이크메이크 입생로랑뷰티 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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