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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Wannabe

Welcome to CHANEL

기획·이성희 | 사진·APR 제공

2014. 10. 02

지금은 럭셔리의 정점이지만 현대 패션의 혁명을 의미하는 이름, 샤넬. 그의 창의성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2007년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상하이, 베이징, 파리에서 개최되어 패션계와 문화계의 주목을 받았던 문화 샤넬전이 ‘영감의 공간’으로 서울을 선택한 것. ‘장소의 정신(The Sense of Places)’이라는 주제로 샤넬 여사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를 조명하며 샤넬의 패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한다.

Welcome to CHANEL
Welcome to CHANEL
1 2 3 큐레이터였던 장 루이 프로망이 기획한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 가브리엘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 ‘창작품’과 5백여 점의 사진, 책, 예술 작품, 원고, 기록 등을 통해 샤넬의 삶을 재조명했다.

4 2005 S/S 컬렉션 오트쿠튀르 컬렉션 컷. 릴리 도날슨이 근사한 포즈를 잡고 있다.

Welcome to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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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의 정신’ 오프닝에서 만난 샤넬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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