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존 참인셀 크림
토코비타 C, 엘-프로세라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문주란, 대두피 추출물이 손상된 피부를 보호한다. 60ml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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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_“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쫀쫀한 영양크림이에요. 오일감이 있거나 무겁지 않고 수분감이 높은 텍스처로 제 건조한 피부에 쏙~ 스며들더군요. 보습력이 뛰어나 오래도록 촉촉함이 유지되면서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피부결이 매끄러워져요. 저녁에 사용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죠. 가격이 조금 착하면 완소 제품이 될 것 같아요!” 만족도 ★★★★
송은하_“프레스티지 라인답게 고급스러운 패키지부터 눈길을 끄는 제품이에요. 제품은 한마디로 고보습에 안색을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크림! 실키하게 발리며 바른 즉시 피부에 스며들면서 끈적임이 남지 않아요. 아침에 제품을 바르면 촉촉해진 피부 상태가 하루 종일 유지되는데, 메이크업도 평소보다 잘 받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안색이 한층 맑아 보이고 생기가 돈답니다.” 만족도 ★★★★★

2 빌리프 올마이티 선파우더 SPF50+ PA+++
가루날림 없이 촉촉하고 화사하게 표현되는 파우더 타입 선블록. 10g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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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_“가루날림이 없고 보송하게 발려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발랐는데 마치 피니시 파우더를 바른 듯 깔끔하게 마무리되더군요. 오후만 되면 번들거리는 얼굴에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르면 번들거림이 사라지고 자외선 차단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케이스 안쪽 뚜껑에 거울이 있어 외부에서 제품을 덧바를 때도 편리해요.” 만족도 ★★★★
송은하_“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항상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덧바르고 있어요. 가루날림 없는 뽀얀 크림색 파우더라 컬러 보정력은 없지만 건조감 없이 촉촉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어요. 최근 강해진 봄철 햇볕에 딱!인 제품이에요.” 만족도 ★★★★

3 설화수 미안피니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에센스로 녹차와 인삼을 사용해 만든 녹삼효 성분이 피부의 밝기, 윤기, 수분량, 투명도를 높여 빛나고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든다. 80ml 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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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_“마치 윤광 베이스를 바른 듯 피부에 광이 나고 프라이머마냥 피부결을 매끈하게 채우는 신기한 제품이에요. 매일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꾸준히 발랐더니 거칠고 푸석해 보이던 피부가 맑아졌어요.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윤이 나서 가까운 집 앞에 나갈 때는 이 제품만 바른답니다. 덕분에 기초 단계가 확~ 줄었어요.” 만족도 ★★★★★
박시내_“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리하면서 보드랍게 마무리하는 크림 타입 제품이에요. 흡수 속도도 빠르고 기초 제품을 바른 상태에서 덧발라도 밀리거나 두꺼워지지 않아요. 오히려 얼굴을 윤기 있게 만들죠. 아침에 바르고 메이크업하면 그야말로 ‘서프라이즈’!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이 밀리거나 겉돌지 않고 은은한 촉광을 내면서 윤광 메이크업이 완성된답니다.” 만족도 ★★★★★



4 로레알파리 이드라후레쉬 딥 부스팅 에센스
비타민 E를 고농축으로 담은 수분 캡슐과 미네랄 온천수가 피부의 수분 보유 능력을 높이고 히알루론산 트리플 테크놀로지가 5개 피부층을 촉촉하게 가꾼다. 50ml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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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_“얼굴에 대고 롤링하면 파란 캡슐이 피부에 녹아들면서 촉촉함이 배가되는 에센스예요. 피부에 쏙~ 흡수돼 다음 제품을 바로 발라도 겉도는 느낌이 없어요. 제형이 가벼워 리치한 에센스에 익숙하던 제겐 다소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무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만족도 ★★★☆
박시내_“알갱이가 피부에 닿는 즉시 부드럽게 터지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부스팅 에센스예요. 점성은 쫀쫀한데 가볍게 발리며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에 딱! 이후 보습 제품을 많이 바르지 않아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만족도 ★★★★

5 이니스프리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제주 한라산 620m 중산간 지역에서 3백 일 동안 제주콩을 발효해 만든 에센스. 칙칙해진 피부톤을 정화시키고 피부 장벽을 팽팽하게 만들어 방어력을 키운다. 150ml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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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하_“발효 에센스는 대부분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제품은 강한 향도 자극도 없어요. 약간 끈적거리는 콧물 제형 에센스로 세안 후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피부 땅김이 느껴지지 않아 촉촉해진 피부 상태가 오래 유지되고 피부결도 매끈하게 만들어 그동안 사용하던 퍼스트 에센스 자리를 이 제품이 꿰찼답니다.” 만족도 ★★★★★
정지현_“무색 무향의 약간 쫀득한 제형이에요. 발림성이 좋고 바르자마자 촉촉하게 흡수돼 놀랐어요. 일반 수분 에센스만큼 보습력이 뛰어나지만 끈적임이나 잔여감은 남기지 않아요.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정돈되고 안색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고요.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만족도 ★★★★★

6 더페이스샵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유기농 발아 치아씨드 추출수를 물 대신 사용해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코튼씨앗이 피지를 잡아 번들거림 없는 촉촉한 피부로 가꾼다. 50ml 2만2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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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_“오일프리에 7무(無) 처방으로 요모조모 신경 쓴 티가 나는 제품이에요. 겔을 연상시키는 투명한 제형으로 바르면 약간의 끈적임이 느껴지지만 삽시간에 그 느낌이 사라지면서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죠. 기존의 수분크림과 전혀 다른 느낌! 이후 메이크업이 밀림 없이 밀착되는데, T존 부위에 번들거림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 지성 피부는 물론 복합성 피부에 강추할 만한 제품이에요. 강한 플로럴 계열 향은 호불호가 갈릴 듯해요. 만족도 ★★★★
신미혜_“보통 수분크림은 바르고 즉시 메이크업하면 밀림 현상이 있고, 흡수가 느리면 번들거림도 오래가는데 그런 부분을 보완해 만든 제품인 것 같아요. 피지를 잡는다고 해 자칫 건조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메이크업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번들거림이 사라지고 피부의 촉촉함은 오래도록 지속돼요.” 만족도 ★★★★★



7 메이크업포에버 프로 피니쉬
식물성 레시틴 코팅 제형으로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고 필수 지방산, 알로에베라, 히알루론산 성분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꾼다. 10g 5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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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_“바르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수정할 때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두꺼워져 팩트 제품을 멀리했는데 이 제품이 그동안의 생각을 뒤집었어요. 만족스러운 점은 뭉침이 없고 밀착감이 우수하다는 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조해지기보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것처럼 얼굴에 광을 더해요. 브랜드에서 제안한 방법처럼 미스트를 퍼프에 적셔 사용하면 더욱 밀착감 높은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용기만 좀 더 견고하게 만들어준다면 재구매율 100%!” 만족도 ★★★★☆
신미혜_“팩트의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처럼 수분감을 지닌 팩트예요. 퍼프로 바르면 은은한 광이 나는 피부를, 브러시로 쓸어주듯 바르면 보송한 피부를 만들어 원하는 피부결로 연출하기 좋고요. 팩트 입자가 고운 덕분에 밀착력도 높고 밀착된 상태도 오래 유지돼요. 한여름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이 답답할 때 사용하면 딱일 것 같아요!” 만족도 ★★★★

8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젊은 피부의 특성인 10가지 가시적·촉각적 징후를 교정하고 활성화하는 단백질 활성 세럼. 한 번 비틀면 적정량이 스포이드에 담겨 나오는 셀프-로딩 드롭퍼 용기로 제작됐다. 30ml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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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_“제니피끄는 사용감이 가벼운 것으로 유명한데, 업그레이드된 제품 역시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요. 바른 직후 매끈하고 탱탱해진 피부결이 즉각적으로 느껴지고 수분감이 충분히 느껴지는데도 만지면 끈적임이 없고 매끈해 지성 피부의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탁월하답니다.” 만족도 ★★★★★
신미혜_“여타 스포이드 용기 제품들은 양 조절이 힘들었는데 셀프-로딩 드롭퍼는 딱 일정한 양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더군요.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은은한 향도 마음에 들고요. 제품 사용 후 피부 건조함이 개선됐고 코 주변에 도드라지던 모공이 줄었어요. 사용 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부터 얼굴 전체에 탄력이 붙은 느낌이 들고요.” 만족도 ★★★★★

9 에스티로더 뉴트리셔스 래디언트 바이탈리티 에센스 오일
항산화 효과를 지닌 석류, 슈퍼베리를 생발효해 만든 석류 넥타 인퓨전이 피부에 필수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막을 강화해 자극 물질과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30ml 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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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_“프레시하고 산뜻한 향이 나요. 제형도 가볍고 묽어 더운 여름에도 페이스 오일을 써야 하는 건조한 피부를 가진 제게 꼭 필요했던 제품이죠! 다른 보습 제품 없이 하나만 발라도 마사지받은 듯 피부에 반짝반짝 윤이 나는데, 오일을 발랐다기보다 광이 나는 에센스를 바른 느낌이에요. 하지만 너무 묽은 것도 단점이랄까, 용기에 넣고 뺄 때마다 한두 방울씩 흘러서 아까워요.” 만족도 ★★★★
박시내_“흐르는 타입의 가벼운 오일이에요. 끈적임이 남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면서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 바르자마자 마치 실크로 피부 표면을 코팅한 것처럼 막이 생겨 피부결이 매끄럽고 건강해 보여요. 향도 인공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상큼하답니다.” 만족도 ★★★★☆



■ 제품협찬ㆍ참존(080-022-0204) 빌리프(080-023-7007) 설화수(080-023-5454) 로레알파리(080-565-5678) 이니스프리(080-380-0114) 더페이스샵(080-050-3300) 메이크업포에버(080-514-8942) 랑콤(080-022-3332) 에스티로더(02-3440-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