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THE DEEP BLUE
청명한 하늘을 그대로 비추는 물결, 움트는 식물의 싱그러움을 지닌 푸르름.



1 그린과 블루가 섞인 스퀘어 토트백. 52만8천원 빈폴액세서리.
2 블루컬러 원석이 영롱한 샹들리에 네크리스. 가격미정 엠주.
3 포켓 부분에 옐로로 포인트 준 블루 카디건. 24만9천원 주크.
4 실루엣이 독특한 화병. S사이즈 5만5천원, M사이즈 7만원, L사이즈 8만5천원 노르딕디자인by이노메싸.
5 하늘을 모티프로 보틀을 디자인한 오데토일렛 향수 ‘라이트 클라우드’. 50ml 7만1천원 모스키노.
6 올빼미 일러스트가 그려진 머그컵. 3만9천원 에이치픽스.
7 실크 리본이 장식된 헤어밴드. 3만원대 엠마로이.
8 선인장을 연상시키는 이쑤시개 홀더. 4만5천원 루밍.
9 상큼한 라임 그린 네일 컬러 ‘파리 쇼타임 01 라임 캣워크’. 10ml 1만6천원 부르조아.
10 투명한 그린컬러 보틀에 담긴 ‘놀마덤 딥 클렌징 젤’. 200ml 2만9천원대 비쉬.
11 컬러 원석이 장식된 빅링. 3만원대 인핑크.
12 스웨이드 스키니 벨트. 2만5천원 탑걸.
13 한 가지 컬러로 유니크해진 앤티크 체어. 1백80만원 더플레이스.
14 간결한 새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레이트. 6만8천원 에이치픽스.
15 가위로 오려낸 듯한 모양의 스틸 소재 옷걸이. 5만원 디자인파일럿.
16 투명한 블루 컬러 원석 장식 버튼 이어링. 2만2천원 엠주.
17 뚜껑이 토끼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쑤시개 통. 4만4천원 알레시by더플레이스.
18 브랜드 Big의 볼펜 뚜껑을 본 따 만든 연필꽂이. 3만5천원 디자인파일럿.
19 스퀘어 레더 지갑. 10만5천원 폴리폴리.
20 청개구리 모양의 스틸 수납 상자. 8만9천원 루밍.
21 짙은 그린 컬러 주물 냄비. 1.7L 28만5천원 스타우브.
22 토 부분을 블랙 에나멜로 포인트 준 크로커다일 키튼 힐. 23만8천원 더슈.
23 진한 멜론 향기가 나는 유기농 소이왁스 캔들. 22oz 5만9천원 오크윅bySKINRx.co.kr.
24 스웨이드 슬립 온 슈즈. 7만9천원 찰스앤키스.

SWEET YELLOW＆ORANGE
생동감 넘치는 봄의 산물. 유쾌하고 신선한 향기를 지닌 두 가지 컬러.





1 재미있는 얼굴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레이트. 6만8천원 에이치픽스.
2 숫자 폰트가 기하학적으로 배열된 스틸 소재 벽시계. 44만원 발라드샵.
3 컬러 구슬이 돋보이는 네크리스. 6만9천원 발라뉴욕.
4 앙증맞은 태슬과 옐로 프티 스카프가 달린 키링. 8만8천원 빈폴액세서리.
5 오렌지 컬러 구슬을 이어 만든 헤어밴드. 2만원대 아즈나브르.
6 레더 리본 장식이 깜찍한 펌프스. 6만원대 에이트세컨즈.
7 일러스트로 개성을 더한 스웨트 셔츠. 13만9천원 BNX.
8 세라믹 볼과 체인, 브레이드를 레이어드시킨 볼드 네크리스, 드롭 이어링 세트. 7만8천8백원 발라뉴욕.
9 생기 넘치는 오렌지 컬러 블러셔 ‘크림 블렌드 블러쉬 옵티미스틱 오렌지’. 6g 3만원 맥.
10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센슈얼한 보틀 디자인으로 이목을 끄는 오데토일렛 향수 ‘겐조 아무르’. 100ml 11만9천원 겐조퍼퓸.
11 치파오를 입고 있는 캐릭터 보틀이 귀여운 향수 ‘미니미 월드 트래블러 컬렉션 미스 론리’. 100ml 1만3천원 에뛰드하우스.
12 티트리 오일이 피부 진정을 돕는 클렌저 ‘매직 시카카이 솝 티트리’. 354ml 2만4천원 닥터브로너스.
13 설탕이나 소금을 담아두는 오렌지 모양의 볼. 4만9천원 알레시by더플레이스.
14 태슬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더한 레더 지갑. 41만9천원 메트로시티.
15 살짝 구부러진 곡선 모양이 독특한 탁상시계. 13만2천원 알레시by더플레이스.
16 강렬한 오렌지 컬러 우레탄 밴드 워치. 13만5천원 필그림.
17 언밸런스 커팅의 롱 니트 톱. 12만8천원 쉬즈미스.
18 토 부분의 핫피스와 주름 장식이 드레시한 스틸레토 힐. 27만8천원 브루노말리.
19 상큼한 레몬 컬러 주물 냄비. 2.24L 32만8천원 스타우브.
20 유려한 곡선으로 이어진 디자인 체어. 90만원대 더플레이스.
21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 준 스퀘어 체인 백. 54만5천원 니나리치.
22 꽃잎을 모티프로 만든 스틸 소재 벽시계. 38만5천원 발라드샵.

LOVELY PINK＆PURPLE
봄꽃의 화사함을 고스란히 품었다. 매혹적인 숙녀를 위해 준비된 컬러.



1 스톤의 내추럴함을 그대로 살린 네크리스. 2만5천원 블랙뮤즈.
2 스키니 레더 벨트. 2만5천원 탑걸.
3 하이넥 실크 블라우스. 12만8천원 매그앤매그.
4 토끼 모양 거울 브로치. 2만5천원 디자인파일럿.
5 매력적인 퍼플 컬러 보틀에 피스·러브 심볼을 새긴 ‘겐조 빈티지 에디션’. 100ml 6만9천원 겐조퍼퓸.
6 자연 모티프 일러스트가 고급스러운 스카프. 8만5천원 마리아꾸르끼.
7 다이얼까지 바이올렛 컬러로 디자인 된 우레탄 밴드 워치. 9만5천원 필그림.
8 물방울 모양의 볼 세트. 3만3천원 발라드샵.
9 진한 퍼플 컬러의 ‘인텐스 아이 섀도 04’ 1g 2만4천원, 라벤더 컬러 ‘리틀 라운드 팟 아이 섀도 72’ 1.5g 2만2천원 모두 부르조아.
10 퀼팅 소재가 독특한 토트백. 32만원 폴리폴리.
11 레더와 스틸 소재의 상반된 질감이 시크한 브레이슬릿. 9만4천원 아가타.
12 원형 주물 냄비. 1.7L 28만5천원 스타우브.
13 옷걸이 여러 개를 붙여 놓은 듯한 디자인의 코트 랙. 13만9천원 노르딕디자인by이노메싸.
14 벨티드 플레어 쇼츠. 4만원대 에이트세컨즈.
15 에나멜 오픈토 부티. 가격미정 바비슈즈.
16 원형 프레임에 레드 컬러 큐빅을 장식한 버튼 이어링. 6만원 엠주.
17 주물 소스 팬. 1.2L 23만5천원 스타우브.
18 블루, 바이올렛 컬러 큐빅을 장식한 빅링. 가격미정 블랙뮤즈.
19 유광 종이로 만들어 견고한 벽걸이 시계. 1만5천원 디자인파일럿.
20 레드 컬러 뿔테 안경. 가격미정 LA아이웍스by옵티칼W.
21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수분공급과 진정을 돕는 ‘라벤더 퓨어 캐스틸 솝’ 238ml 1만3천5백원 닥터브로너스.
22 입술에 촉촉하게 발리는 ‘루즈 언리미티드 2012 PK325’ 3.7ml 3만5천원 슈에무라.
23 반짝이는 글리터 펄이 들어간 ‘네일 에나멜 207호 글리터 퍼플’. 10ml 1만2천원 헤라.
24 큐빅으로 프레임을 장식한 스키니 밴드 워치. 14만8천원 해리메이슨.
25 컬러 큐빅으로 포인트 준 레이어드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S·B.
26 파이톤 소재의 질감과 강렬한 레드컬러가 어우러진 레더 지갑. 14만9천원 메트로시티.
27 종이로 만든 돼지 모양의 엽서. 2만9천원 루밍.

■ 어시스트｜정미진 인턴기자
■ 제품협찬｜모스키노(02-3453-7577) 부르조아(02-2185-8170) 에뛰드하우스(080-022-2285) 맥(02-3440-2782) 겐조퍼퓸(080-344-9500) 닥터브로너스(02-3414-1109) 슈에무라(080-022-3332) 헤라(080-023-5454) 비쉬(080-346-0080) 오크윅bySKINRX.co.kr(1566-1140) 노르딕디자인by이노메싸(02-3463-7752 www.nordicdesign.kr) 알레시by더플레이스 더플레이스(080-0011-223 www.theplace.kr) 디자인파일럿(02-516-5331 www.designpilot.net) 루밍(02-6408-6700 www.rooming.co.kr) 발라드샵(02-3444-6430 www.baladshop.com) 스타우브(02-2192-9643) 에이치픽스02-3461-0172 www.hp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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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스트｜이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