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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DRAMA

Enter the fall

기획 신연실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2010. 10. 11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는 가장 패셔너블한 방법. 바로 트렌치코트의 매력에 빠지는 것이다.

Enter the fall


M 베이지 컬러 클래식 코트 칩먼데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이미지를 풍기는 네이비 슈트와 드레스셔츠 모두 타임옴므. 브라운 레더 로퍼 키사. 레더 글러브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W 보디라인을 감싸는 트렌치코트와 레깅스 팬츠 모두 클럽모나코. 프린트 원피스 아이그너. 레더글러브 MCM. 스웨이드 부티 왓아이원트. 클래식 러기지 글로브트로터.

Enter the fall


머플러로 활용할 수 있는 니트 베스트 셀렙바이김영주. 모던한 실루엣의 블랙 트렌치코트, 루스한 슬리브리스 시퀸 톱, 쇼츠 CK캘빈클라인. 실버 네크리스 홍운주얼리. 니 부츠 나무하나.

Enter the fall




W 스커트처럼 플리츠를 달아 페미닌함을 배가시킨 블랙 트렌치코트 다치스바이이윤정. 헤링본 프린트 원피스 케이트스페이드. 레이스업 앵클 부츠 발리. 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레더 글러브 DVF.
M 가벼운 바람에도 유연하게 흔들리는 그레이 트렌치코트 디그낙바이강동준. 브라운 치노 팬츠 타임옴므. 레더 앵클 부츠 발리.

Enter the fall


판초형태로 넓게 재단된 트렌치코트 빈폴레이디. 벌키한 스트라이프 니트 칩먼데이. 레오파드 팬츠 도호. 진주 네크리스 오르시아.

Enter the fall


M 황량한 가을 바람을 막아주는 코트, 스트라이프 티셔츠 모두 클럽모나코.
W 트렌치코트를 내추럴하게 변형시킨 유틸리티 점퍼 DVF. 톤 다운된 브라운 컬러 니트, 바람에 흩날리는 체크 시폰 스커트 모두 닥스레이디. 블랙워커 발리.

Enter the fall


짧은 소매와 슬림한 라인으로 레이디 룩 연출에 제격인 트렌치 코트 알비스틸by루키버드. 풍성한 퍼 베스트 도호. 부드럽게 피트되는 저지 원피스 프리마돈나. 뱅글 오르시아.

Enter the fall


미니멀한 블랙 트렌치코트 닥스레이디. 부드러운 캐시미어 판초 발리. 진주 네크리스 오르시아. 퍼 트리밍 워커부츠 나무하나.

의상·소품협찬 다이안본 퍼스텐버그(02-3444-1708) 글로브트로터(02-2118-6077) 타임옴므(02-3444-1730) CK캘빈클라인(02-548-3956) 나무하나(02-511-8158) 알비스틸by루키버드(02-517-8762) 홍운주얼리(02-548-2037) 셀렙바이김영주(02-512-4329) 칩먼데이(02-540-6895) 키사 오르시아(02-3446-9949) MCM 도호 아이그너(02-3447-7701) 빈폴레이디(02-540-4725) 닥스레이디 발리(02-542-0595) 케이트스페이드(02-3443-1703) 다치스바이이윤정(02-3442-3012) 클럽모나코(02-546-7764) 프리마돈나(02-797-7826) 디그낙바이강동준(02-517-0071)

헤어 이원석(W퓨리피 02-549-5395)

메이크업 유진선(W퓨리피)

모델 허여진 조민호

코디네이터 정수영

어시스트 허수미(사진) 황두리(헤어) 이지희(메이크업) 홍승하(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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