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백화점 본점에서 2008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브랜드별 매출 순위(10위)를 조사한 뒤 순위권에 속한 13개 브랜드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사진 순서는 매출 순위와 관계없습니다.
▼ 올 한해 백화점 판매량 상위에 오른 베스트 제품들
1 브랜드 베스트셀러 샤넬 아꾸아뤼미에르 글로스
작고 납작하게 디자인된 브러시가 달려 있어 발림성이 좋고 입술을 볼륨감있게 만들어준다. 자연스러운 발색력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제품. 6ml 3만2천원.
2 출시 한 달 만에 1만개 판매 베네피트 포지틴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베네틴트의 바통을 이어받은 핑크 컬러 틴트.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며 볼과 입술에 사용할 수 있다. 12.5ml 4만2천원.
3 출시 일주일 만에 전 매장 품절, 한 달에 5천개 이상 판매 디올 미스 디올 쉐리 블루밍 부케
사랑스러운 플로럴 향으로 많은 여성들의 지갑을 열게 한 향수. 뚜껑부분의 보타이 장식과 보틀 바닥의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향수의 매력을 더한다. 30ml 6만5천원.
4 매달 6천개 이상 판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
아이오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식물성 오메가3 성분이 거칠고 탄력이 부족한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70ml 15만원.
5 한해 총 1백40만개 이상 판매 설화수 윤조 에센스
황기, 대추 등의 농축된 한방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에센스. 세안 후 가장 먼저 발라주면 다음 단계의 제품 흡수를 돕는다. 60ml 8만원.
6 매달 꾸준히 1천개 이상 판매 랑콤 압솔뤼 프리미엄 BX 어드밴스드 리플레니싱 뷰티 에센스
랑콤의 안티에이징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에센스. 피부의 생기를 회복시키고 탄력을 증가시켜 노화 속도를 늦춰준다. 30ml 23만원.
7 출시 한 달 만에 마스카라 부문 매출 1위 크리니크 래쉬파워 컬링 마스카라
번짐, 뭉침이 적고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과 컬링 기능을 지닌 ‘똑똑한’ 마스카라. 반면 따뜻한 물만으로도 말끔히 지워져 큰 인기를 누렸다. 6g 2만 7천원.
8 출시 3일 만에 5천개, 현재까지 18만개 이상 판매 오휘 파우더 선 블록 SPF50+, PA+++
파우더 타입의 선블록으로 로션이나 크림 타입과는 달리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이 인기 비결. 밀착력이 높아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매끄러워진다. 20g 4만5천원.
9 브랜드 립스틱 판매량의 1/4 차지 맥 립스틱 엔젤
전 세계적으로 4초에 1개씩 팔리고 있다는 맥의 립스틱. 우리나라에서는 ‘딸기 우유 핑크’라는 닉네임의 엔젤이 맥 립스틱 전체 판매량의 1/4을 차지했다. 3g 2만2천원.
10 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만여 개 판매 시슬리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
시슬리 안티에이징 라인 제품 가운데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한 제품. 아침저녁으로 얼굴과 목에 펴 발라주면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노화로 인한 색소침착이 개선된다. 30ml 41만원.
11 세계적으로 2분에 1개씩 판매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데저트 로즈 플라워 콤플렉스
21년간 전 세계적으로 2분에 1개씩 팔려나가고 있는 베스트셀러. 사막 장미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노화를 예방해준다. 30ml 18만2천원.
12 출시 첫 달 1만2천개 판매 바비브라운 SPF50 PA++ UV 프로텍티브 훼이스 페이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비타민 E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메이크업 후에 발라도 뭉치거나 번지지 않는다. 50ml 5만8천원.
▼ 올 한해 온라인 판매량 상위에 오른 베스트 제품들
인터넷 쇼핑몰 디앤샵, G마켓, 인터파크에서 2008년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된 뷰티 제품의 매출 순위(10위)를 기준으로 판매 건 수를 비교해 상위 13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제품 사진 순서는 매출 순위와 관계가 없습니다.
1 출시 두 달 만에 20억원 매출 이자녹스 아이디얼 링거 메디히아론 드롭
히아루론산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바르고 나면 하루 종일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며 입소문이 난 제품. 40ml 7만5천원.
2 출시 후 15일 만에 전 매장 품절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
히말라야의 스노워터와 비타민,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거칠어진 피부결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백화점 입점 후 첫날 품절 현상을 빚었다. 40ml 4만원.
3 5년간 3백만개 이상 판매 마몽드 토탈솔루션
보습·미백·주름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출시 5주년을 맞아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켰다. 2007년 한해 동안 90만개가 판매됐고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50만개가 판매됐다. 50ml 3만2천원.
4 G마켓 5만2천건 이상 판매 레세나 AP 데오드란트 스틱
바른 후 끈적임이 없고 사용감이 뽀송뽀송하다. 땀 냄새뿐 아니라 땀 발생을 억제시키는 기능이 있다. 데오드란트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꾸준히 유지 중인 제품. 20g 5천원.
5 출시 이후 2만개 이상 판매 쿠지 프리미엄 모이스트 24 코랄 워터 크림
일본 오키나와의 산호수 코럴워터로 만들어진 보습＆탄력 크림.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름을 개선시킨다. 50ml 5만원.
6 디앤샵 스테디셀러 키스미 히로인 롱앤컬 마스카라＆히로인 리무버 세트
일본 드러그스토어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높아 스테디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으며 컬링 효과가 뛰어나 일본에 가면 꼭 구입해와야 할 제품으로 입소문 나기도 했다. 마스카라 5g, 리무버 6ml 세트 2만5천원.
7 출시 이후 45억원 매출 오르비스 클리어바디로션
등과 가슴의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주는 보디미스트. 상백피 원액이 들어있어 트러블이 난 부위를 진정시키고 거칠어진 부위를 매끄럽게 정돈시켜준다. 215ml 1만8천원.
8 디앤샵 일평균 10개 이상씩 판매
▼ 올 한해 백화점 판매량 상위에 오른 베스트 제품들
1 브랜드 베스트셀러 샤넬 아꾸아뤼미에르 글로스
작고 납작하게 디자인된 브러시가 달려 있어 발림성이 좋고 입술을 볼륨감있게 만들어준다. 자연스러운 발색력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제품. 6ml 3만2천원.
2 출시 한 달 만에 1만개 판매 베네피트 포지틴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베네틴트의 바통을 이어받은 핑크 컬러 틴트.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며 볼과 입술에 사용할 수 있다. 12.5ml 4만2천원.
3 출시 일주일 만에 전 매장 품절, 한 달에 5천개 이상 판매 디올 미스 디올 쉐리 블루밍 부케
사랑스러운 플로럴 향으로 많은 여성들의 지갑을 열게 한 향수. 뚜껑부분의 보타이 장식과 보틀 바닥의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향수의 매력을 더한다. 30ml 6만5천원.
4 매달 6천개 이상 판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
아이오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식물성 오메가3 성분이 거칠고 탄력이 부족한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70ml 15만원.
5 한해 총 1백40만개 이상 판매 설화수 윤조 에센스
황기, 대추 등의 농축된 한방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에센스. 세안 후 가장 먼저 발라주면 다음 단계의 제품 흡수를 돕는다. 60ml 8만원.
6 매달 꾸준히 1천개 이상 판매 랑콤 압솔뤼 프리미엄 BX 어드밴스드 리플레니싱 뷰티 에센스
랑콤의 안티에이징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에센스. 피부의 생기를 회복시키고 탄력을 증가시켜 노화 속도를 늦춰준다. 30ml 23만원.
7 출시 한 달 만에 마스카라 부문 매출 1위 크리니크 래쉬파워 컬링 마스카라
번짐, 뭉침이 적고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과 컬링 기능을 지닌 ‘똑똑한’ 마스카라. 반면 따뜻한 물만으로도 말끔히 지워져 큰 인기를 누렸다. 6g 2만 7천원.
8 출시 3일 만에 5천개, 현재까지 18만개 이상 판매 오휘 파우더 선 블록 SPF50+, PA+++
파우더 타입의 선블록으로 로션이나 크림 타입과는 달리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이 인기 비결. 밀착력이 높아 바르고 나면 피부결이 매끄러워진다. 20g 4만5천원.
9 브랜드 립스틱 판매량의 1/4 차지 맥 립스틱 엔젤
전 세계적으로 4초에 1개씩 팔리고 있다는 맥의 립스틱. 우리나라에서는 ‘딸기 우유 핑크’라는 닉네임의 엔젤이 맥 립스틱 전체 판매량의 1/4을 차지했다. 3g 2만2천원.
10 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만여 개 판매 시슬리 시슬리아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
시슬리 안티에이징 라인 제품 가운데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한 제품. 아침저녁으로 얼굴과 목에 펴 발라주면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노화로 인한 색소침착이 개선된다. 30ml 41만원.
11 세계적으로 2분에 1개씩 판매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데저트 로즈 플라워 콤플렉스
21년간 전 세계적으로 2분에 1개씩 팔려나가고 있는 베스트셀러. 사막 장미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노화를 예방해준다. 30ml 18만2천원.
12 출시 첫 달 1만2천개 판매 바비브라운 SPF50 PA++ UV 프로텍티브 훼이스 페이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비타민 E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메이크업 후에 발라도 뭉치거나 번지지 않는다. 50ml 5만8천원.
▼ 올 한해 온라인 판매량 상위에 오른 베스트 제품들
인터넷 쇼핑몰 디앤샵, G마켓, 인터파크에서 2008년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된 뷰티 제품의 매출 순위(10위)를 기준으로 판매 건 수를 비교해 상위 13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제품 사진 순서는 매출 순위와 관계가 없습니다.
1 출시 두 달 만에 20억원 매출 이자녹스 아이디얼 링거 메디히아론 드롭
히아루론산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바르고 나면 하루 종일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며 입소문이 난 제품. 40ml 7만5천원.
2 출시 후 15일 만에 전 매장 품절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
히말라야의 스노워터와 비타민,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거칠어진 피부결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백화점 입점 후 첫날 품절 현상을 빚었다. 40ml 4만원.
3 5년간 3백만개 이상 판매 마몽드 토탈솔루션
보습·미백·주름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출시 5주년을 맞아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켰다. 2007년 한해 동안 90만개가 판매됐고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50만개가 판매됐다. 50ml 3만2천원.
4 G마켓 5만2천건 이상 판매 레세나 AP 데오드란트 스틱
바른 후 끈적임이 없고 사용감이 뽀송뽀송하다. 땀 냄새뿐 아니라 땀 발생을 억제시키는 기능이 있다. 데오드란트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꾸준히 유지 중인 제품. 20g 5천원.
5 출시 이후 2만개 이상 판매 쿠지 프리미엄 모이스트 24 코랄 워터 크림
일본 오키나와의 산호수 코럴워터로 만들어진 보습＆탄력 크림.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름을 개선시킨다. 50ml 5만원.
6 디앤샵 스테디셀러 키스미 히로인 롱앤컬 마스카라＆히로인 리무버 세트
일본 드러그스토어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높아 스테디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으며 컬링 효과가 뛰어나 일본에 가면 꼭 구입해와야 할 제품으로 입소문 나기도 했다. 마스카라 5g, 리무버 6ml 세트 2만5천원.
7 출시 이후 45억원 매출 오르비스 클리어바디로션
등과 가슴의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주는 보디미스트. 상백피 원액이 들어있어 트러블이 난 부위를 진정시키고 거칠어진 부위를 매끄럽게 정돈시켜준다. 215ml 1만8천원.
8 디앤샵 일평균 10개 이상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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