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펄 소재에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펜슬 스커트로 연출한 도회적인 느낌의 페미닌룩. 비즈가 장식된 오픈토 샌들, 컬러풀한 뱅글로 화려함을 더했다.
블라우스와 스커트 가격미정 모스키노. 샌들 30만원대 수콤마보니. 이어링 가격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by 모자익. 뱅글 가격미정 안제리크 드 파리 by 모자익.


상하의 간격을 달리한 플리츠 디테일의 코쿤 실루엣 미니 드레스에 반짝이는 참 장식 골드 체인 벨트를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냈다. 화이트 골드 장식의 T스트랩 플랫 샌들과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는 스타일을 마무리해주는 포인트.
원피스, 슈즈, 벨트, 선글라스 모두 가격미정 샤넬.


트위드 소재의 블랙·화이트 깅엄체크 미니 원피스에 볼드한 디자인의 실버와 옐로골드 컬러의 에나멜 뱅글을 매치해 매력적인 미니멀룩을 완성했다.
원피스, 뱅글 모두 가격미정 샤넬.


마린룩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와 스트라이프 쇼트 볼레로를 레이어드한 60년대 레트로룩. 오버 사이즈 펜던트의 실버 네크리스와 실버 뱅글 등 글리터링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원피스, 볼레로, 샌들, 벨트, 뱅글, 선글라스 모두 가격미정 샤넬.

소매에 볼륨을 넣은 메탈릭한 패전트 셔츠에 링클 가공으로 자연스런 멋을 더한 체크 크롭트 팬츠를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롱 네크리스, 앤티크풍의 네크리스를 레이어드 하고, 글리터링 샌들을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셔츠, 재킷 가격미정 에르마노설비노. 슈즈 가격미정 아테스토니.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