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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ar`s fashion

편안함을 강조한 ‘불량주부’ 신애라의 심플 스타일링

■ 기획·한정은 ■ 사진·지재만 기자 ■ 자료사진제공·SBS 홍보실 ■ 의상&소품협찬·까리노 나인웨스트 레이까라떼레 루이까또즈 보우 세라 시스템 알베르타마르티니 오브제 제임스진 타임 타테오시안런던 톰보이 ■ 코디네이터·안수명

2005. 05. 06

통이 넓은 팬츠, 오버사이즈 카디건&트렌치코트 등으로 편안하고 세련되게 연출한 ‘불량주부’ 신애라의 심플 스타일링 & 소품 엿보기.

편안함을 강조한 ‘불량주부’ 신애라의 심플 스타일링

STYLING KNOWHOW
드라마 ‘불량주부’에서 똑 소리나는 주부이자 실직한 남편을 대신해 직장생활을 하는 최미나로 분한 신애라(36).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통이 넓은 정장 팬츠에 티셔츠, 니트 카디건 등을 매치한 심플한 옷차림을 보여준다. 팬츠, 카디건, 트렌치코트 등은 오버사이즈로 선택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노하우. 여기에 빅 사이즈 토트백,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다.

편안함을 강조한 ‘불량주부’ 신애라의 심플 스타일링

01 _ 뽀족한 앞코 주름 장식이 여성스러운 블랙 펌프스. 19만8천원 세라. 02 _ 투 톤의 퍼플 컬러 사각 구슬을 엮은 목걸이. 두 줄을 레이어드하면 더욱 멋스럽다. 각 16만5천원 타테오시안 런던. 03 _ 큐빅을 촘촘히 박아 화려하게 장식한 별 모양 귀고리. 9만8천원 보우. 04 _ 가죽줄과 실버 십자가 펜던트가 심플한 목걸이. 가격미정 까리노. 05 _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디자인의 호보백. 가격미정 루이까또즈. 06 _ 넉넉한 크기라 많은 물건을 수납하기 좋은 사각 토트백. 62만6천원 알베르타 마르티니. 07 _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가 감각적인 슬링백 슈즈. 17만9천원 나인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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