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원 전무는 특유의 민머리 스타일에 세계 유수의 광고제에서 여러 번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광고인으로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광고 회사 오리콤의 부사장도 겸하고 있다. 2014년에는 낙태를 줄이고 미혼모를 방지하기 위해 콘돔 브랜드 ‘바른생각’을 만들기도 했다.
사진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스1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조수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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