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용설명서 다섯 번째
2012. 03. 16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습니다.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밥을 먹는다면 그게 바로 식구지요. 같이 살지 않더라도 공동의 목표를 갖고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들 또한 ‘패밀리’라 부릅니다. 남과 더불어 살기에 더욱 행복한 사람들의 사연이 지금 펼쳐집니다.
“대기업 아닌 ‘롱보드’로 일과 행복 다 얻었어요”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도 괜찮아요”
“그냥 옷이 아니라, 삶을 담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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