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된 모든 물건을 1천원, 1천5백원, 2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초저가 매장으로 일본의 ‘오쓰리’라는 생활용품회사의 제품을 수입해 판매한다. 일본 수입품이 90% 정도, 국내산이 10% 내외. 심플한 디자인의 공기·대접·접시 등의 도자기 제품들을 부담없는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서울 수유점, 사당점과 경기도 일산, 화정, 산본, 파주, 강원도 원주점 등이 있으며 6월에는 경기도 하남, 안양, 안성, 서울 삼양동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문의 02-478-3814 www.goodnlow.co.kr
1 바캉스나 여행갈 때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패브릭 가방. 레드, 그린, 옐로의 3가지 컬러가 있다. 2천원.
2 주머니 안쪽이 은박 소재로 되어 있어 얼음물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냉 주머니. 2천원.
3 시원한 음료를 마시기에 좋은 컬러풀한 머그컵. 개당 1천5백원.
4 유리로 만든 장식품으로 여름 인테리어소품으로 적당하다. 개당 2천원.
5 이곳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1인용 계란찜기. 2천원.
알파와오메가
가전제품, 패브릭 등의 인테리어소품, 소형 가구 등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생활용품 할인 전문점. 대형 할인 매장을 축소해 놓은 듯한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무선주전자,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등 가전 제품의 종류가 특히 많으며, 문구용품이나 애견용품 등도 구입할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1시30분 문의 02-2214-1144 www.alphaomega.co.kr
1 디자인이 심플한 가벼운 플라스틱 휴지통. 3천2백원.
2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기 좋은 미니 선풍기. 1만8천원.
3 집안을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캔들 홀더. 7천5백원.
4 사용하기 편리한 소스병. 작은 것 1천7백원, 큰 것 2천원.
일본의 ‘100엔숍’으로 유명한 다이소 산업과 함께 만든 생활용품 전문점으로 일본에서 수입한 독특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제품이 많다. 그릇·냄비 등의 주방용품은 물론 문구류, 미용소품, 인테리어소품 등 3천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을 1천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화사한 색상의 여름 인테리어소품과 주방용품이 많은 편. 전국에 200여개의 매장이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문의 031-289-0800 www.daiso.co.kr
1 등산이나 피크닉갈 때 사용하면 편리한 휴대용 방석. 2천원.
2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의 물병으로 블루, 핑크, 그린 등 3가지 컬러가 있다. 2천원.
3 혈액형이 레터링되어 있는 재미있는 유리컵. 개당 1천원.
4 나무숟가락이 세트로 되어 있는 컬러풀한 도자기 양념통. 그린, 핑크, 화이트, 블루의 4가지 컬러가 있다. 1천5백원.
5 도자기 소재의 밀폐용기로 냄새가 강한 김치 등을 넣어두기 적당하다. 2천원.
연과정
유럽에서 수입한 주방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생활용품 할인점. 선명한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구찌니 제품을 정상 가격에서 20% 정도 할인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이월상품과 특가상품일 경우는 40~50%까지 할인판매하므로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이 있다면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시원한 여름 주방을 꾸밀 수 있는 컬러풀한 플라스틱 재질의 주방용품과 소품 등이 많은 편이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문의 02-535-1788 위치 반포 한산지하상가 바열 39호
1 주방 조리도구 등을 수납하기 좋은 다용도 꽂이. 7천9백원.
2 모던한 디자인의 투명한 양념병은 스페인 수입제품. 9천5백원.
3 컬러풀한 색감이 눈길을 끄는 종이컵 홀더. 6개 한세트 1만6천원.
4 시원한 컬러가 돋보이는 가벼운 재질의 샐러드 볼. 개당 3천원.
5 깜찍한 디자인의 양념병 세트. 3개 한세트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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