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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확신,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임옥선

최은초롱 기자

2023. 04. 28

15년 동안 간호사로 성실하게 살아온 임옥선 씨.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했다고 자부하던 그였지만 암 전문 요양병원에 근무하면서 큰 고비를 맞았다.

“몸도 마음도 아픈 환자 한 명 한 명을 챙기고 상담하는 일이 쉽지 않았어요.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갔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막냇동생 몸에 문제가 생기면서 건강보다 중요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임옥선 씨는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모든 것이 부질없고 허무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결국 그는 지쳐 있는 자신을 먼저 돌봐야겠다는 마음으로 병원을 그만뒀다.

“암 전문 요양병원에서 면역치료 상담 간호사로 근무하다 보니 ‘몸에 뭐가 좋다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이하 포라이프) 제품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는 알고 있었죠.”

포라이프는 1998년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로 만들어 상용화한 회사로 면역과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중한 성격의 그는 포라이프와 트랜스퍼 팩터에 대해 자세히 공부한 뒤 어느 정도 확신이 서자 동생과 자신의 건강 회복을 목표로 포라이프 제품을 섭취하기 시작했다.

“암 전문 요양병원에서는 주사 요법으로 면역치료를 진행했는데, 포라이프는 20년 넘게 연구를 거듭하면서 우리 몸의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상품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임옥선 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제품에 대한 확신이 커졌고,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는 일이 사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그는 병원으로 재취업하는 대신 포라이프 사업에 뛰어들었다.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에요. 책임감도 강하고, 삶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스타일이죠. 결혼 후에도 좋은 아내, 엄마, 며느리가 되고자 노력했고 늘 일상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았죠. 단, 경제적으로 그리고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는 게 늘 아쉬웠어요.”

임옥선 씨는 포라이프 사업을 하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로 삶의 질 향상을 꼽는다. 직장에 다닐 때는 항상 업무를 중심으로 생활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휴식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기 쉽지 않았던 것. 하지만 포라이프 사업은 스스로 업무 시간을 정할 수 있기에 시간 활용 면에서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 누구나 노력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램이 큰 장점이다.

예전에 이루지 못한 꿈들을 포라이프와 함께 이뤄가고 있는 그는 “저처럼 새로운 삶을 꿈꾸는 파트너들을 잘 이끌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도적인 삶 #긍정적인 마인드 #도전과 성장

사진 홍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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