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연지는 과거에도 아버지 함영준 회장과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서 봉사하는 모습, 엄마가 처녀 시절 착용하던 액세서리를 보여주는가 하면 오뚜기 신제품 리뷰 영상을 올리는 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해왔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4월 시작하는 뮤지컬 ‘차미’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전인 2015년 오뚜기 카레 CF에 출연,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유명해졌다.
사진 동아DB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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