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플 H 멤버 이던, 현아, 후이(왼쪽부터).
“과거와 미래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했어요. 멤버들은 곡에 대한 의견을 많이 냈고, 저는 앨범 재킷이나 뮤직비디오 비주얼에 신경 쓰려고 노력했어요. 스타일링 면에서는 복고풍 글램 룩에 현대적인 액세서리를 매치했죠. 제 나이가 어린 나이만은 아니더라고요. 좀 더 노련하고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들은 쇼케이스 이튿날인 7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김도균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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