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셋째 예준이는 11월 9일 첫돌을 앞두고 있는 호기심쟁이예요. 이제 곧 유치원에 다닐 큰누나 예람이와 작은누나 예빈이가 거실에서 작은 상을 펴고 한글 공부, 수학 공부, 그림 그리기에 집중할 때면 영락없이 나타나 상을 휘젓고 색연필과 책들을 맛보곤 하지요.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울고불고 한바탕 소동이 난답니다. 내년부턴 아이들을 위한 홈스쿨링을 시작할 예정인데 변변한 책상 하나 없는 방이 영 민망하네요. 아이들에게 학습공간을 마련해주고 싶어요.”
김희정(40) 씨에게 세 남매는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다. 암과 결핵으로 2년 넘게 투병하던 절망적인 상황을 딛고 어렵게 임신에 성공해 낳은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귀한 아이들에게 따스하고 편안한 공부방이 생겼다. 장난감이 어지럽게 널려 있던 방에 원목의 자연스러운 색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리바트 테디 회전책상과 테디 책장으로 번듯한 학습 공간을 확보했고, 그 옆에는 아이들이 둘러앉아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즐링 다용도 테이블과 다즐링 벤치의자가 자리했다. 책장 아래에는 키즈 사각박스를 두어 자잘한 장난감을 깔끔하게 수납했다. 창가에는 예람이와 예빈이가 함께 꿈나라로 여행갈 내추럴 우드 톤의 침대가 마련되었다.
“바퀴가 달린 이동식 책상 덕분에 두 아이가 마주 앉아 책을 보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넓게 둥글려진 모서리와 엘라스토머 소재 손잡이 덕분에 막내 예준이도 부딪혀 다칠 염려가 적고, 포근한 색상은 정서적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협찬 내역
테디 1200 회전책상 세트(옐로)62만9천원
테디 800 책장28만1천원
키즈 사각박스(브라운)3만8천원
키즈 달콤소녀방 싱글침대51만1천원
다즐링 다용도 테이블37만7천원
다즐링 벤치의자16만1천원
합 계 1백99만7천원
1 180도 회전하는 책상은 아이들이 공부할 때도, 놀이할 때도 흥미와 집중력을 높여준다.
2 엘라스토머 소재의 손잡이는 막내 예준이가 부딪혀도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다.
3 아이들의 안전까지 고려해 넓게 둥글려진 책상의 모서리.
4 포근한 나무의 색감을 그대로 살린 침대.
■ 문의·리바트(1577-3332 www.livartmall.com)
김희정(40) 씨에게 세 남매는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다. 암과 결핵으로 2년 넘게 투병하던 절망적인 상황을 딛고 어렵게 임신에 성공해 낳은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귀한 아이들에게 따스하고 편안한 공부방이 생겼다. 장난감이 어지럽게 널려 있던 방에 원목의 자연스러운 색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리바트 테디 회전책상과 테디 책장으로 번듯한 학습 공간을 확보했고, 그 옆에는 아이들이 둘러앉아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즐링 다용도 테이블과 다즐링 벤치의자가 자리했다. 책장 아래에는 키즈 사각박스를 두어 자잘한 장난감을 깔끔하게 수납했다. 창가에는 예람이와 예빈이가 함께 꿈나라로 여행갈 내추럴 우드 톤의 침대가 마련되었다.
“바퀴가 달린 이동식 책상 덕분에 두 아이가 마주 앉아 책을 보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넓게 둥글려진 모서리와 엘라스토머 소재 손잡이 덕분에 막내 예준이도 부딪혀 다칠 염려가 적고, 포근한 색상은 정서적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협찬 내역
테디 1200 회전책상 세트(옐로)62만9천원
테디 800 책장28만1천원
키즈 사각박스(브라운)3만8천원
키즈 달콤소녀방 싱글침대51만1천원
다즐링 다용도 테이블37만7천원
다즐링 벤치의자16만1천원
합 계 1백99만7천원
1 180도 회전하는 책상은 아이들이 공부할 때도, 놀이할 때도 흥미와 집중력을 높여준다.
2 엘라스토머 소재의 손잡이는 막내 예준이가 부딪혀도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다.
3 아이들의 안전까지 고려해 넓게 둥글려진 책상의 모서리.
4 포근한 나무의 색감을 그대로 살린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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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리바트(1577-3332 www.livart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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