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 Sofa
1 시트에 스프링 시스템을 내장해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헤이 소파. 254×96×75cm 4백72만원 이노메싸.2 디자이너 페르난도와 움베르토 캄파냐 형제가 디자인한 소파로 쿠션 9개를 이어 붙인 디자인이 러블리하다. 222×128×84cm 가격미정 웰즈.
3 견고한 월넛 원목 프레임과 패브릭 시트 조화가 공간을 모던하게 완성한다. 231×94×79cm 5백90만원 에이치픽스.
4 핑크 톤 컬러 매치가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덴마크 가구 전문 브랜드 볼리아의 소파. 120×76×87cm 2백50만원 에이치픽스.
5 비비드 컬러가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는 패브릭 소파로 블루, 옐로 등 다양한 컬러의 커버로 교체 가능하다. 180×88×66cm 19만9천원 이케아.
6 모던한 거실에 잘 어울리는 레드 벨벳 소파는 디자이너 로베르토 셈프리니의 작품. 210×170×134cm 가격미정 웰즈.
7 스웨덴 매스프로덕션의 소파로 부드러운 곡선이 공간에 부드러운 느낌을 더한다. 275×120×72cm 9백97만원 이노메싸.
Side Table
1 원숭이 조각이 위트를 더하는 사이드 테이블은 하이메 아욘의 작품. 59×40×60cm 가격미정 웰즈.2 강렬한 레드 컬러 테이블은 소파 옆에 두면 공간에 임팩트를 더한다. 40×40×40cm 가격미정 웰즈.
3 스툴을 연상시키는 사이드 테이블로 월넛 소재가 내추럴한 느낌을 더한다. 31×31×49cm 63만원 이노메싸.
4 독일 텍타의 K3 오블리크 네스팅 테이블은 소파 옆에 자유롭게 배치해 사용한다. 옐로, 화이트, 블랙 세트. 50×45×54cm(옐로 테이블) 2백80만원 에이치픽스.
5 큰 테이블 안에 작은 테이블이 마치 보름달처럼 들어 있는 테이블. 48×40cm 58만원 이노메싸.
6 화이트 상판과 골드 프레임 테이블이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네스팅 테이블. 45×45×45cm(큰 테이블) 35만9천원 자라홈.
7 커피 테이블로 사용하거나 스탠드를 올려두기 제격인 원목 테이블. 20×20×45cm 가격미정 H&M홈.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에이치픽스 웰즈 이노메싸 이케아 자라홈 H&M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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