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몬테 양송이 수프
국내산 양송이버섯을 듬뿍 넣어 은은한 향이 일품이다. 짜거나 느끼하지 않으며 양송이버섯 건더기가 풍부해 씹는 느낌이 좋다.
브로콜리 · 로마노치즈 수프
로마노치즈, 체다치즈가 풍부해 진하고 풍성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브로콜리 건더기가 생생하게 씹히는 맛도 일품. 브로콜리를 싫어하는 아이도 맛있게 먹는다.
브로콜리 · 로마노치즈 수프 이용한 스피니치딥 소스
■ 준비재료
폰타나 브로콜리 · 로마노치즈 수프 1봉지, 물 180ml, 파르메산치즈가루 1큰술, 시금치 50g, 데친 브로콜리 1통 분량, 나초칩 적당량
■ 만들기
1 폰타나 브로콜리 · 로마노치즈 수프와 물을 냄비에 넣어 끓이다 파르메산치즈가루를 넣어 녹인다.
2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짠다.
3 믹서기에 ①의 수프와 ②의 데친 시금치를 넣어 곱게 간다.
4 ③을 그릇에 담고 데친 브로콜리와 나초칩을 곁들인다.
데니쉬 오리지널 크림 수프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의 깊은 맛이 나는 수프로, 파스타나 그라탱 소스로도 제격이다. 국내산 우유로 만든 전지분유와 유크림, 양질의 체다치즈와 로마노치즈를 사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수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단호박 · 옥수수 수프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 고소한 옥수수가 어우러진 수프로, 단호박 건더기가 생생하게 씹혀 맛있다. 담백한 빵만 곁들여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간식 만들 때 소스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단호박 · 옥수수 수프 이용한 토르티야 피자
■ 준비재료
폰타나 단호박 · 옥수수 수프 1봉지, 우유 280ml, 아몬드 슬라이스 1큰술, 삶은 고구마 150g, 토르티야(8인치) 1장
■ 만들기
1 냄비에 폰타나 단호박·옥수수 수프와 우유 180ml를 붓고 끓여 한김 식힌다.
2 아몬드는 팬에 살짝 볶아 노릇해지면 꺼낸다.
3 삶은 고구마에 우유 100ml를 넣고 으깨어 섞는다.
4 토르티야에 ①의 수프를 펴 바른 뒤 으깬 고구마를 얹고 아몬드를 뿌린 뒤 200℃로 예열한 오븐에 5~6분간 굽는다.
데니쉬 오리지널 크림 수프 이용한 카르보나라 떡볶이
■ 준비재료
베이컨 4줄, 다진 양파 100g, 폰타나 데니쉬 오리지널 크림 수프 1봉지, 우유 200ml, 쌀떡볶이떡 200g
■ 만들기
1 베이컨은 잘게 썰어 달군 팬에 넣고 노릇하게 볶는다.
2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고 노릇해지면 다진 양파를 넣어 볶는다.
3 ②에 데니쉬 오리지널 크림 수프와 우유를 넣고 섞는다.
4 수프가 끓으면 떡볶이떡을 넣는다. 소스가 되직해지면 약간의 물을 섞어 농도를 조절하며 끓이고 떡이 부드러워지면 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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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스타일링 | 김상영 임수영(noda+ 쿠킹스튜디오 02-3444-9634)
■ 요리어시스트 | 강신혜 김민희
■ 문의 | 샘표식품(080-996-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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