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M™ 파인룩스 LED 베이직 자연광에 가까운 LED 광원을 사용하고, 편광여과패널을 통해 눈의 피로를 발생시키는 유해 광선을 수직광으로 바꿔 눈부심을 방지하고 눈의 피로를 줄여 시력을 보호한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이 있다. 5만9천9백원.
공부는 집중력의 싸움이다. 성적 좋은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남다른 집중력을 가졌다. 2시간 산만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20분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다. 집중력을 높이려면 쾌적한 공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공부방이 춥거나 더우면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20℃ 안팎으로 온도를 맞추고 매일 1~2시간 정도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산세비에리아, 고무나무 같은 산소 정화 능력 있는 식물을 두는 것도 방법. 2~3개월에 한 번씩 공부방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도 좋다. 공부 이외의 다른 생각이 들지 않도록 책상 외에 다른 가구는 함께 놓지 않는다. 바퀴가 달리거나 푹신한 소재 의자도 집중력과 척추에 좋지 않으므로 고정되는 의자를 고른다. 방에 공부와 관련 없는 것은 없애고 책상 위는 깨끗하게 정리한다. 책상 위 스탠드는 집중력을 높이는 아이템.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 LED 스탠드는 공부 효율을 높이는 베스트 도우미다.
학습 능률 높이는 LED 스탠드 선택 · 사용법
스탠드의 조도는 600~800럭스(Lux) 일반적으로 공부방 조도는 500럭스 이상이며, 책상 위 스탠드 조도는 600~800럭스가 적당하다. 한국인은 유난히 밝은 빛을 선호해 1500~2000럭스 조도의 조명이 많은데, 이는 자칫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자연광에 가까운 LED 광원을 사용한 스탠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3MTM 파인룩스 LED 베이직은 LED 광원을 사용하고 3M 특허기술인 편광여과패널을 장착해 눈부심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편광여과패널은 눈의 피로를 발생시키는 유해 광선을 수직광으로 바꿔 눈에 편안한 빛을 제공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시력을 보호한다.
그림자 덜 생기는 스탠드 위치 스탠드 위치는 그림자가 덜 생기도록 왼손잡이는 책상 오른쪽 앞에, 오른손잡이는 왼쪽 앞에 놓는다. 스탠드 높이는 40cm가 적당하다. 조명 갓은 눈높이보다 낮게 하고, 책상 위 스탠드는 낮과 밤이 일정한 밝기가 되도록 유지해야 집중력이 높아진다.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스탠드 스탠드를 사용할 때 빛이 직접 눈에 닿으면 눈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것을 선택한다. 각도 조절이 자유롭지 않은 스탠드는 구부정한 자세를 유발할 수 있다.
내구성이 좋고 AS가 잘되는 스탠드 LED 스탠드 광원의 수명은 4만~5만 시간으로 긴 편이지만 제품이 튼튼하지 못하면 고장 우려가 있어 광원의 수명만큼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LED 스탠드는 기존 인버터 스탠드보다 많은 전자부품으로 구성돼 있으므로 AS 시스템이 잘 갖춰진 브랜드 제품을 골라야 오래 쓸 수 있다.
반사광 줄이는 설치법 눈부심 방지 기능이 있는 스탠드를 사용할 경우 빛이 직각으로 책에 떨어지도록 설치하고, 방지 기능이 없는 스탠드는 독서대를 사용해 빛이 비스듬히 책에 떨어지도록 해 반사광을 줄여야 눈의 피로가 덜하다.
책상용 스탠드만 켜두는 것은 NG! 밤에 전체 조명을 끄고 책상용 스탠드만 켜두는 경우가 있는데, 조도 차이가 심할 경우 눈이 피곤해지고 시력이 나빠지므로 절대 금물이다.
■ 제품협찬·문의·3M(080-033-4114)
■ 소품협찬·애니씽디자인(02-732-9961) 더플레이스 알레시(080-0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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