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화사해 보이는 친환경 바닥재

최윤지씨(39)는 벽에 직접 도배를 하고 아이 방 가구를 리폼하는 등 집꾸밈에 관심이 많은 10년차 주부. 칙칙한 집 안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바꾸고자 여기저기 손을 봤지만 낡은 마루장판으로 인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해 속상했다고 한다. 마루장판은 여기저기 얼룩이 진데다 헤진 곳이 많았지만 비용 때문에 선뜻 바꿀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결국 즐겨 보던 ‘여성동아’에 구원을 요청,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한솔 참마루에서는 오래된 마루장판을 걷어내고 환하고 밝은 오크 컬러의 천연 강화마루를 깔아줬다. 밝고 환한 천연 원목 바닥재를 거실과 주방을 연결해 깔아 집 안이 한결 넓고 화사해 보인다. 바닥재 표면은 살균 및 항균 효과가 있는 은나노 성분으로 코팅돼 끈적임이 없고 더러움이 잘 타지 않는다. 접착제를 쓰지 않고 바닥재를 맞춰 넣는 버튼락 시공이라 하루면 모든 공사가 끝나 번거로움이 덜하다.
“리폼한 가구나 제가 직접 도배한 벽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아 뿌듯해요. 집 안이 밝고 환해지니 마음까지 밝아졌어요”라며 최씨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1백26만5천원
(36.3㎡,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33만원
(독자부담)
총 1백59만5천원

1 바닥재를 거실과 주방에 연결해 깔아 집 안이 넓어 보인다.
2 클린코팅 기능이 있어 먼지나 때가 쉽게 닦인다.
3 낡은 장판을 걷어내고 밝고 아늑한 친환경 바닥재를 깔아 새집처럼 변했다.

	한솔참마루 무료시공의 행운을 잡으세요 응모자격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에 살고 있는 독자 응모요령 아래 응모권과 시공을 원하는 부분의 전경사진 3~4장, 주소, 전화번호, 사연을 자세히 적어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시공기준 33~66㎡에 해당하는 바닥을 무료로 시공해드립니다(걸레받이 포함). 바닥재 수종 선택은 제한이 있음을 알립니다. 독자부담 시공비(대폭 3.3㎡당 2만3천원, 소폭 3.3㎡당 2만5천원)는 독자가 부담하며, 상황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낼 곳 120-71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 동아일보사 ‘여성동아’ 한솔참마루 무료시공 담당자 앞(보내주신 편지와 사진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당첨자 발표 선정된 독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