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된 낡은 아파트에서 신혼을 시작한 3년차 주부 김진경씨(33). 바닥재의 코팅 부분이 여기저기 녹고 찢어져 지저분한 상태였지만 하루빨리 집을 장만하려는 생각에 그냥 참고만 있었다고.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걸음마를 시작하면서부터 김씨는 마음이 급해졌다.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여기저기 찢어져 있다 보니 아이가 자꾸만 넘어져 무릎과 얼굴이 성할 날이 없었답니다. 좁은 집이지만 거실만큼은 아이의 안전한 놀이터로 만들어주고 싶었어요”라며 깨끗한 바닥재에 대한 바람을 내비췄다.
이번에 시공한 베스트빌 KGD2201-01은 항균처리가 돼 있어 아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고, 두께가 도톰하고 폭신해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다. “이젠 하루종일 아이 뒤를 쫓아다니면서 마음을 졸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라며 김씨는 함박 웃음을 지어 보였다.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41만6천원(8평) 시공비 4만8천원(8평×6천원, 독자 부담) 총 46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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