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닥재 표면이 특수 코팅돼 있어 아이들이 낙서해도 쉽게 지워져 청소가 수월하다.

10년 넘게 맞벌이를 하면서 어렵게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는 장희순(38) 주부는 지난 6년 동안 한번도 바꾸지 못한 낡고 찢어진 장판을 깨끗하고 세련된 바닥재로 바꾸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 이번 달 무료시공의 행운을 안게 되었다. “손님들이 집에 올 때마다 바닥이랑 벽지는 왜 안 했냐는 말을 하니까 속상하더라고요. 아파트가 워낙 오래돼서 벽지나 바닥을 새로 꾸몄는데도 새것처럼 보이지 않았나봐요.” 그렇게 6년이 지나 이제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개구쟁이 두 아들의 놀이터가 된 집은 예전보다 더 심각한 상태가 됐다. 여기저기 찢어지고 벗겨져 청소를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93만3천4백원(17.9평), 시공비 10만7천4백원(17.9평×6천원, 독자 부담), 총 104만6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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