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 창4동 장순희씨네](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6/09/19/200609190500036_1.jpg)
바닥재 표면이 특수 코팅돼 있어 아이들이 낙서해도 쉽게 지워져 청소가 수월하다.
![서울시 도봉구 창4동 장순희씨네](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6/09/19/200609190500036_2.jpg)
10년 넘게 맞벌이를 하면서 어렵게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는 장희순(38) 주부는 지난 6년 동안 한번도 바꾸지 못한 낡고 찢어진 장판을 깨끗하고 세련된 바닥재로 바꾸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 이번 달 무료시공의 행운을 안게 되었다. “손님들이 집에 올 때마다 바닥이랑 벽지는 왜 안 했냐는 말을 하니까 속상하더라고요. 아파트가 워낙 오래돼서 벽지나 바닥을 새로 꾸몄는데도 새것처럼 보이지 않았나봐요.” 그렇게 6년이 지나 이제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개구쟁이 두 아들의 놀이터가 된 집은 예전보다 더 심각한 상태가 됐다. 여기저기 찢어지고 벗겨져 청소를
![서울시 도봉구 창4동 장순희씨네](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6/09/19/200609190500036_3.jpg)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93만3천4백원(17.9평), 시공비 10만7천4백원(17.9평×6천원, 독자 부담), 총 104만6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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