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스테이크
■ 준·비·재·료
쇠고기 안심 500g,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소스(양파 ½개, 토마토 ½개, 마늘 2쪽, 토마토케첩 3큰술, 소금·후춧가루·버터 약간씩), 올리브오일 약간, 레드와인 3큰술, 피자치즈 80g, 다진 파슬리 약간
■ 만·들·기
1 적당한 두께로 썬 쇠고기는 마른 면보에 올려 핏물을 빼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2 팬에 버터를 두르고 곱게 다진 양파와 토마토,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케첩을 넣고 볶는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해 소스를 만든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쇠고기를 앞뒤로 살짝 구운 후 레드와인을 뿌려 오븐 팬에 올린다.
4 ③에 소스를 뿌린 후 피자치즈와 파슬리가루를 얹고 25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정도 굽는다.
해산물샐러드
■ 준·비·재·료
소스(올리브오일 2큰술, 식초·설탕·레몬즙·다진 양파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청·홍피망 1개씩, 치커리 40g , 갑오징어 ½마리, 오징어 ½마리, 칵테일새우 100g, 홍합 100g, 물 ½컵, 소금 약간
■ 만·들·기
1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 후 하루정도 차갑게 냉장 보관한다.
2 야채는 모두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냉장 보관한다.
3 갑오징어와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다음 잔칼집을 넣어 2cm 길이로 썬다. 칵테일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홍합은 살만 떼어 준비한다.
4 소금을 약간 넣은 물을 팔팔 끓인 후 갑오징어, 오징어, 홍합, 새우 순으로 넣어 데친다.
5 볼에 소스와 해물을 넣어 섞다가 야채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부산시 진구 범천1동 박영숙 주부(051-635-9882)
가족들이 입맛이 없다 싶으면 오븐 요리나 스테이크 등을 즐겨 해준다는 박영숙 주부(49). 담백한 스테이크에 상큼한 샐러드를 함께 내면 한식을 좋아하는 남편도 속이 든든~하다며 좋아한다고.
프랑스풍 삼겹살구이
■ 준·비·재·료
편육용 삼겹살 500g, 마늘즙 4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설탕 50g, 끓인 물 100g, 소스(와인비네거 4큰술, 오렌지주스 4큰술, 간장 3큰술, 발사믹 비네거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양파 2개, 대파잎 3대, 화이트와인 6큰술, 치커리 180g , 녹말물(물 1큰술, 녹말가루 1작은술)
■ 만·들·기
1 삼겹살은 5~6cm 길이로 잘라 마늘즙,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팬에 설탕을 넣은 후 젓지 않고 녹인다. 설탕이 어느 정도 녹아 거품이 생기면 끓인 물을 조금씩 붓고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은 소스를 넣어 끓인다.
3 ②의 소스 중 6큰술 정도만 다른 팬에 넣고 은근한 불에서 졸인 후 돼지고기를 넣어 소스를 고루 묻히듯 살짝 굽는다.
4 채썬 양파와 대파잎을 돼지고기 위에 얹고 화이트와인을 가장자리에 부어 중간 불에서 10분, 약한 불에서 40분 정도 익힌 후 삼겹살만 꺼내어 썬다.
5 접시에 치커리를 깔고 그 위에 돼지고기를 얹은 후 ②의 소스에 녹말물을 부어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춰 끼얹어 낸다.
해삼탕
■ 준·비·재·료
불린 해삼 400g, 청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돼지고기 등심 300g, 고기양념(생강술 2큰술, 간장 2작은술, 설탕 적당량), 달걀흰자 1개 분량, 녹말가루 1큰술, 포도씨오일 2큰술, 죽순 200g, 불린 표고버섯 5개, 배추 250g, 대파 흰 부분 3대, 마늘 5쪽, 생강 1쪽, 포도씨오일 적당량, 소스(중국간장 1큰술, 굴소스 3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닭육수 2컵, 청주 2큰술, 녹말물(녹말가루 2큰술, 물 3큰술), 참기름 2큰술
■ 만·들·기
1 해삼은 깨끗하게 씻어 4cm 길이로 저며 썬 후 청주,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다.
2 돼지고기는 마른 면보에 올려 핏물을 빼고 얇게 저며 썬 후 고기양념에 20분간 재워둔다. 달걀흰자, 녹말가루, 포도씨오일을 순서대로 입힌다.
3 죽순은 모양을 살려 저며 썰고 끓는 물에 데친다. 불린 표고버섯은 2등분하고 배추는 줄기 부분을 저며 썬다. 대파는 길이로 2등분한 후 4cm 길이로 썰고 마늘과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 준비한다.
4 달군 팬에 포도씨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돼지고기를 튀기듯 굽는다.
5 다른 팬에는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 ½ 분량, 생강, 분량의 소스재료를 넣어 볶는다. 생강은 건져내고 손질한 ③의 재료와 해삼, 남은 마늘, 배추잎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후 닭육수를 부어 끓인다.
6 ⑤에 돼지고기를 넣고 청주와 녹말물을 부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 후 참기름을 넣는다.
경남 양산시 웅산읍 김진영 주부(018-581-4325)
가족을 위해 주말 별식을 자주 만든다는 김진영 주부(43). 맛깔스러운 프랑스풍 삼겹살구이는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이, 탱글탱글 씹히는 맛이 일품인 해삼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만점 메뉴라고.
■ 준·비·재·료
쇠고기 안심 500g,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소스(양파 ½개, 토마토 ½개, 마늘 2쪽, 토마토케첩 3큰술, 소금·후춧가루·버터 약간씩), 올리브오일 약간, 레드와인 3큰술, 피자치즈 80g, 다진 파슬리 약간
■ 만·들·기
1 적당한 두께로 썬 쇠고기는 마른 면보에 올려 핏물을 빼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2 팬에 버터를 두르고 곱게 다진 양파와 토마토,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케첩을 넣고 볶는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해 소스를 만든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쇠고기를 앞뒤로 살짝 구운 후 레드와인을 뿌려 오븐 팬에 올린다.
4 ③에 소스를 뿌린 후 피자치즈와 파슬리가루를 얹고 25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정도 굽는다.
해산물샐러드
■ 준·비·재·료
소스(올리브오일 2큰술, 식초·설탕·레몬즙·다진 양파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청·홍피망 1개씩, 치커리 40g , 갑오징어 ½마리, 오징어 ½마리, 칵테일새우 100g, 홍합 100g, 물 ½컵, 소금 약간
■ 만·들·기
1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 후 하루정도 차갑게 냉장 보관한다.
2 야채는 모두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냉장 보관한다.
3 갑오징어와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다음 잔칼집을 넣어 2cm 길이로 썬다. 칵테일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홍합은 살만 떼어 준비한다.
4 소금을 약간 넣은 물을 팔팔 끓인 후 갑오징어, 오징어, 홍합, 새우 순으로 넣어 데친다.
5 볼에 소스와 해물을 넣어 섞다가 야채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부산시 진구 범천1동 박영숙 주부(051-635-9882)
가족들이 입맛이 없다 싶으면 오븐 요리나 스테이크 등을 즐겨 해준다는 박영숙 주부(49). 담백한 스테이크에 상큼한 샐러드를 함께 내면 한식을 좋아하는 남편도 속이 든든~하다며 좋아한다고.
프랑스풍 삼겹살구이
■ 준·비·재·료
편육용 삼겹살 500g, 마늘즙 4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설탕 50g, 끓인 물 100g, 소스(와인비네거 4큰술, 오렌지주스 4큰술, 간장 3큰술, 발사믹 비네거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양파 2개, 대파잎 3대, 화이트와인 6큰술, 치커리 180g , 녹말물(물 1큰술, 녹말가루 1작은술)
■ 만·들·기
1 삼겹살은 5~6cm 길이로 잘라 마늘즙,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팬에 설탕을 넣은 후 젓지 않고 녹인다. 설탕이 어느 정도 녹아 거품이 생기면 끓인 물을 조금씩 붓고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은 소스를 넣어 끓인다.
3 ②의 소스 중 6큰술 정도만 다른 팬에 넣고 은근한 불에서 졸인 후 돼지고기를 넣어 소스를 고루 묻히듯 살짝 굽는다.
4 채썬 양파와 대파잎을 돼지고기 위에 얹고 화이트와인을 가장자리에 부어 중간 불에서 10분, 약한 불에서 40분 정도 익힌 후 삼겹살만 꺼내어 썬다.
5 접시에 치커리를 깔고 그 위에 돼지고기를 얹은 후 ②의 소스에 녹말물을 부어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춰 끼얹어 낸다.
해삼탕
■ 준·비·재·료
불린 해삼 400g, 청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돼지고기 등심 300g, 고기양념(생강술 2큰술, 간장 2작은술, 설탕 적당량), 달걀흰자 1개 분량, 녹말가루 1큰술, 포도씨오일 2큰술, 죽순 200g, 불린 표고버섯 5개, 배추 250g, 대파 흰 부분 3대, 마늘 5쪽, 생강 1쪽, 포도씨오일 적당량, 소스(중국간장 1큰술, 굴소스 3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닭육수 2컵, 청주 2큰술, 녹말물(녹말가루 2큰술, 물 3큰술), 참기름 2큰술
■ 만·들·기
1 해삼은 깨끗하게 씻어 4cm 길이로 저며 썬 후 청주,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다.
2 돼지고기는 마른 면보에 올려 핏물을 빼고 얇게 저며 썬 후 고기양념에 20분간 재워둔다. 달걀흰자, 녹말가루, 포도씨오일을 순서대로 입힌다.
3 죽순은 모양을 살려 저며 썰고 끓는 물에 데친다. 불린 표고버섯은 2등분하고 배추는 줄기 부분을 저며 썬다. 대파는 길이로 2등분한 후 4cm 길이로 썰고 마늘과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 준비한다.
4 달군 팬에 포도씨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돼지고기를 튀기듯 굽는다.
5 다른 팬에는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 ½ 분량, 생강, 분량의 소스재료를 넣어 볶는다. 생강은 건져내고 손질한 ③의 재료와 해삼, 남은 마늘, 배추잎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후 닭육수를 부어 끓인다.
6 ⑤에 돼지고기를 넣고 청주와 녹말물을 부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춘 후 참기름을 넣는다.
경남 양산시 웅산읍 김진영 주부(018-581-4325)
가족을 위해 주말 별식을 자주 만든다는 김진영 주부(43). 맛깔스러운 프랑스풍 삼겹살구이는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이, 탱글탱글 씹히는 맛이 일품인 해삼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만점 메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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