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용우가 가장 아낀다는 10년 된 오디오와 그림액자로 심플하게 꾸민 거실.
▶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앤티크 사이드테이블. 침실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소가구다.
◀◀ 침실 맞은편에 위치한 개인 서재.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 할 수 있도록 대형 TV를 설치하고 한쪽에는 편안한 소파를 두어 혼자서 머리를 식히면서 일을 하기에 적당한 곳으로 만들었다.
◀ 여러개의 서랍이 달려 있어 수납 공간이 많은 화장대. 화장품과 자잘한 물건은 서랍 속에 정리하고, 향수는 따로 모아 화장대 한쪽에 놓았다.
▶ 현관에서 바라본 복도. 길고 밋밋한 복도의 허전함을 없애기 위해 10년 전 아내와 함께 산 콘솔과 거울을 장식해놓았다.
▶ 직접 골라 더 애착이 간다는 6인용 식탁세트. 벽에 걸린 그림과 로맨틱한 조명이 식탁과 잘 어울린다.
◀ 거실 한켠에 놓여 있는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콘솔. 비슷한 느낌의 앤티크 소품 역시 그가 직접 고른 것들이다.
◀ 그의 집에는 클래식한 집안 분위기에 맞춘 앤티크 소품이 많다. 유럽풍 향수병도 그중 하나.
▶ 현관에는 화이트톤의 콘솔과 거울을 놓고 양옆에는 싱그러운 화초를 장식했다. 집안 곳곳에 화초를 놓아 환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이 집의 특징.
▶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앤티크 사이드테이블. 침실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소가구다.
◀◀ 침실 맞은편에 위치한 개인 서재.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 할 수 있도록 대형 TV를 설치하고 한쪽에는 편안한 소파를 두어 혼자서 머리를 식히면서 일을 하기에 적당한 곳으로 만들었다.
◀ 여러개의 서랍이 달려 있어 수납 공간이 많은 화장대. 화장품과 자잘한 물건은 서랍 속에 정리하고, 향수는 따로 모아 화장대 한쪽에 놓았다.
▶ 현관에서 바라본 복도. 길고 밋밋한 복도의 허전함을 없애기 위해 10년 전 아내와 함께 산 콘솔과 거울을 장식해놓았다.
▶ 직접 골라 더 애착이 간다는 6인용 식탁세트. 벽에 걸린 그림과 로맨틱한 조명이 식탁과 잘 어울린다.
◀ 거실 한켠에 놓여 있는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콘솔. 비슷한 느낌의 앤티크 소품 역시 그가 직접 고른 것들이다.
◀ 그의 집에는 클래식한 집안 분위기에 맞춘 앤티크 소품이 많다. 유럽풍 향수병도 그중 하나.
▶ 현관에는 화이트톤의 콘솔과 거울을 놓고 양옆에는 싱그러운 화초를 장식했다. 집안 곳곳에 화초를 놓아 환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이 집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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