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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아트가 되는 포인트 접시

글 김지은

2020. 08. 19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소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프린트부터 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디자인까지! 음식을 담을 때는 물론 그 자체로 오브제가 되는 아티스틱한 접시들만 모았다.

1 원형 라인을 따라 흐르는 우아한 양각 디자인과 여심 자극하는 핑크 컬러가 포인트. 25×25cm 5만4천원 광주요. 

2 섬세한 핸드페인팅으로 그린 블루빛 아이리스가 매력적이다. 27×27cm 18만원 로얄코펜하겐. 

3 실제 꽃잎을 뿌려놓은 듯 생동감이 느껴지는 샐러드 접시. 22×22cm 2만5천원 한국도자기. 

4 테두리 장식과 얼룩말 그림을 더한 원형 접시는 유니크한 테이블 무드를 자아낸다. 15×15cm 7만2천1백원 르위켄. 

5 깊은 코발트블루 컬러와 만발한 꽃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21.5×21.5cm 4만5천원 덴비. 



6 사랑스러운 캐릭터 ‘무민’ 만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놓았다. 26×26cm 2만2천9백원 코렐. 

7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대나무 프린트의 팔각 접시. 26.7×26.7cm 1만5천원 자라홈. 

8 원형 라인을 따라 알파벳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진 멜라닌 소재 접시. 24×24cm 2만6천원 에잇컬러스. 

9 자기 소재에 패셔너블한 레오퍼드 패턴을 입혔다. 15×15cm 2천9백원 에이치앤엔홈.

사진제공 광주요 덴비 로얄코펜하겐 르위켄 에이치앤엠홈 에잇컬러스 자라홈 코렐 한국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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